구미시, 도내 최초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상해보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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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내 최초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상해보험 지원

총보험료 2만 원 중 1만 원

  • 승인 2024-03-04 10:45
  • 신문게재 2024-03-05 6면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복지정책과]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상해보험 지원 2
(제공=구미시)
경북 구미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사회복지협의회,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상해보험 지원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의 의료비 경감을 위한 상해보험 가입 지원사업, 종사자 처우개선 사업, 사회복지기관의 안전 및 운영에 필요한 사업 등을 상호 협력해 추진한다.

'정부 지원 상해보험'은 지난 2013년부터 보건복지부 지원을 받아 한국사회복지공제회에서 진행하는 사업으로,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업무 및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상해사고로 인한 의료비용 등을 보장해 주는 정책사업이다.

올해부터 도내 최초로 총보험료 2만 원 중 정부 지원 1만 원을 제외한 종사자 또는 소속 시설에서 부담하는 1만 원 전액을 구미시에서 지원한다.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1600여 명은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업무나 일상생활 중 상해사고가 발생했을 때 의료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는 관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 지속적인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의 권익과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구미=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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