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열전] 한동훈, 충남 보령.당진 지원유세… "국민의힘은 민생을 챙기는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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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열전] 한동훈, 충남 보령.당진 지원유세… "국민의힘은 민생을 챙기는 정당"

장동혁, 정용선 지원유세 나서 지지호소
"이재명, 법원을 쌩까고 있다" 작심비판도

  • 승인 2024-03-22 21:50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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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장동혁 후보 선거사무소]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충남 보령과 당진을 찾아 지원 유세전을 펼쳤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당 사무총장인 장동혁 보령·서천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장동혁의 친구 한동훈"이라고 소개한 뒤 "장 후보는 정부 여당과 함께 신속하게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중단 없는 발전을 끌어낼 수 있는 강한 추진력이 있는 후보"라고 치켜세웠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향해선 "민주주의가 어떻게 무너지는지를 이재명 대표 재판 불출석 사태가 보여주고 있다"며 "(이 대표가) 법원을 생까고 있다"고 직격했다. 한 위원장은 보령 '탄소중립에너지특구' 지정, 서천 '중부권 해양바이오 집적지구' 육성, 원산도 등 '글로벌해양레저관광벨트' 구축 공약을 소개하기도 했다.

당진시장 방문한 한동훈 위원장<YONHAP NO-3456>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충남 당진 전통시장에서 정용선 후보와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출처=공동취재단, 연합뉴스 제공]
이어 당진을 찾아선 정용선 후보를 지원사격했다. 한 위원장은 당진시장에서 "지난 8년간 민주당이 장악하고도 (당진의) 아무런 변화를 끌어내지 못했다"며 "정용선 후보는 경제자유구역을 재지정하고 아산만권 베이밸리 메가시티를 조성해 활력 있는 경제와 일자리 넘치는 당진의 새바람을 일으킬 적임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아침에 누가 그러던데, 내가 선거 끝나면 유학을 갈 것이라고 한다"며 "나는 뭘 배울 때가 아니라 여러분을 위해 공적으로 봉사할 일만 남아있다. 나는 끝까지 내 말을 지키고 끝까지 공공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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