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24일(음력 2월 15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24일(음력 2월 15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3-23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24일(음력 2월 15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그대로 전진함이 좋겠다. ㅂ ` ㅊ ` ㅎ성씨 집념을 가지고 열성을 다한다면 모든 일을 성취할 수. 말 ` 닭 ` 돼지띠를 더욱 믿고 한번더 기회를 줄 것. 기다리는 자에게 무언에 답이 올 듯. 7 ` 8 ` 9월생 흰색 ` 검정색이 길조.



▶ 소띠 ` 5 ` 11월생 자신을 학대하지 말고 희망을 가질 것. 지난 일에 집착만 말고 빨리 잊을수록 생활의 활력소를 얻을 수 있다. ㄱ ` ㅈ ` ㅎ성씨 남쪽이 길하며 붉은 계열의 색으로 자신을 나타내라. 화창한 봄날처럼 가는 길 더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는 격.





▶범띠

최상의 기분으로 기다리던 일 이루어지니 기분 또한 좋으나 가정을 지키고 오를 수 없는 곳은 쳐다보지 말 것. 1 ` 3 ` 5월생 윗사람의 도움으로 승진도 하고 명예도 얻었으나 기분 좋아 만취하면 후회 할 일 있겠다. 남쪽 일에 신경을 더 쓸 것. 언행조심.



▶ 토끼띠

욕심을 버리고 실속을 찾을 때다 방해자가 있어 힘이 들지만 겸허한 자세로 대처하라. 2 ` 5 ` 7월생 분수를 지켜 무엇인가 확실성을 나타내는 정신이 필요. ㄱ ` ㅈ ` ㅎ성씨 남의 말에 현혹되기보다는 자신에 판단이 더 중요함을 알아야 할 때. 서쪽이 길.



▶용띠

성급한 판단은 금하고 의지대로 남의 도움 받기보다는 자신이 직접 결정함이 좋을 듯. ㄱ ` ㅅ ` ㅍ성씨 두 갈래 길이 나오니 어느 곳으로 가야할지 방황하는 격. 북 ` 서쪽에 귀인이 있으니 자문을 구하면 얻으리 2 ` 7 ` 11월생이 당신의 길잡이가 되겠다.



▶뱀띠

자신만 받으려고말고 베푸는 자세를 가져라. 당신은 좀 더 큰 그릇이 되기 위해 마음에 수양을 갈고 닦아야 할 때. 1 ` 6 ` 9월생 사랑이란 진정으로 남을 사랑할 줄 알아야 자신도 사랑 받을 수. ㄷ ` ㅍ ` ㅎ성씨 사업과 가정이 복잡하니 근신함이 좋을 듯.



▶ 말띠

잡으려면 더 멀어지니 스스로 다가오게 정으로 베풀어라. 1 ` 7 ` 8월생 속으로는 아무리 사랑한다 해도 겉으로 나타내는 표현방법에 따라 상대가 느끼는 것에 크나큰 차이가 나기 마련이다. 금전관계는 시간이 지난 다음에 성사될 듯. 파란색이 길.



▶ 양띠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는 말이 있지 않는가. 넘보지 말고 내 주변을 재정리할 것. ㅂ ` ㅊ ` ㅇ성씨 애정적으로 방황하는 격이니 결단이 필요할 때. 시기를 놓치면 화해가 어려울 듯. 여성은 직장변동 수 있으나 서둘지 말고 진행하라. 북 ` 동쪽 길.



▶원숭이띠

실력은 있지만 마음의 갈등에서 벗어나기 못하니 안타까움뿐이구나. 6 ` 11 ` 12월생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잘 이용하라. 새로운 마음을 갖고 새롭게 도전하는 마음가짐이 방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 노력여하에 따라서 호운으로 바뀔 수. 손재수 조심.



▶ 닭띠

감언이설로 현재를 유리하게 이끌면 곧 신용을 잃게 될 듯. 1 ` 3 ` 10월생 상대를 서운하게 하면 결국은 자신이 떠나게 되는 격. 성급함을 버리고 자신에 지혜를 백분 활용해서 추진하면 대성하겠다. 서 ` 남쪽에 소 ` 용 ` 개띠를 피함이 본인의 일에 길하다.



▶ 개띠

짚신도 짝이 있다 하지 않는가. 올라가지 못할 나무 쳐다보지 말고 인내와 냉철한 판단으로 마음을 안정하라. ㄱ ` ㅂ ` ㅊ성씨 주위에 시비가 있다 해도 자중하고 화해하는 마음으로 피하는 것이 좋을 듯. 4 ` 6 ` 12월생 하는 사업 전력투구할 것.



▶ 돼지띠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을 없애고 과감히 도전하면 모든 것이 계획대로 이루어질 운. 3 ` 9 ` 12월생 지금 자기 자신이 서 있는 곳이 방황의 길임을 알 것. ㅈ ` ㅍ ` ㅎ성씨 미혼은 인생에 중요한 선택인 만큼 홧김에 결혼이나 하자는 식의 실수는 말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날씨]대전·충남 1~5㎝ 적설 예상…계룡에 대설주의보
  2. 건양어린이집 원아들, 환우를 위한 힐링음악회
  3. 세종시체육회 '1처 2부 5팀' 조직개편...2026년 혁신 예고
  4. 코레일, 북극항로 개척... 물류망 구축 나서
  5. 대전 신탄진농협,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진행
  1.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2. [교단만필] 잊지 못할 작은 천사들의 하모니
  3. 충남 김, 글로벌 경쟁력 높인다
  4. 세종시 체육인의 밤, 2026년 작지만 강한 도약 나선다
  5.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경력을 포기하지 않아도 괜찮았다”… 우수기업이 보여준 변화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 대통령 임기 내 쓸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 대통령 임기 내 쓸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완공 시기가 2030년에도 빠듯한 일정에 놓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재임 기간인 같은 해 6월까지도 쉽지 않아 사실상 '청와대→세종 집무실' 시대 전환이 어려울 것이란 우려를 낳고 있다. 이 대통령은 임기 내 대통령 세종 집무실의 조속한 완공부터 '행정수도 완성' 공약을 했고, 이를 국정의 핵심 과제로도 채택한 바 있다. 이 같은 건립 현주소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일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가진 2026년 행복청의 업무계획 보고회 과정에서 확인됐다. 강주엽 행복청장이 이날 내놓은 업무보고안..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지역구 18명+비례 2명'인 세종특별자치시 의원정수는 적정한가. 2026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19+3' 안으로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인구수 증가와 행정수도 위상을 갖춰가고 있으나 의원정수는 2022년 지방선거 기준을 유지하고 있어서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에는 '16+2'로 적용했다. 이는 세종시특별법 제19조에 적용돼 있고, 정수 확대는 법안 개정을 통해 가능하다. 12일 세종시의회를 통해 받은 자료를 보면, 명분은 의원 1인당 인구수 등에서 찾을 수 있다. 인구수는 2018년 29만 4309명, 2022년..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 푸르게 지키는 일에 앞장선 시민과 단체, 기관을 찾아 시상하는 제22회 금강환경대상에서 환경과 시민안전을 새롭게 접목한 지자체부터 저온 플라즈마를 활용한 대청호 녹조 제거 신기술을 선보인 공공기관이 수상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중도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시상식이 11일 오후 2시 중도일보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과 신동인 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이명렬 천안시 농업환경국장 등 수상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