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총선] 이정문 민주당 천안병 후보, '천안 발전을 위한 우리 동네 맞춤 공약' 제시

  • 정치/행정
  • 2024 충청 총선

[충청총선] 이정문 민주당 천안병 후보, '천안 발전을 위한 우리 동네 맞춤 공약' 제시

-'민원 소통의 날'에서 천안시민과 고민을 나누며 함께 발굴한 과제
-이정문 후보, "앞으로의 4년은 지금까지 이뤄낸 성과들을 바탕으로 천안의 발전과 도약을 보다 구체화하는 시간"

  • 승인 2024-03-25 11:29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DSC_2955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천안병 국회의원 후보는 25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 발전을 위한 우리 동네 맞춤 공약'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이번에 발표하는 '우리 동네 비전'은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 개최한 '민원 소통의 날'에서 천안시민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며, 함께 발굴한 과제이자 계획"이라며 "시민 일상생활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우리 동네 비전'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이어 "먼저 불당1·2동은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명품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불당2동행정복지센터·불당도서관 조기 건립을 약속한다"며 "가장 시급한 현안 중 하나인 초·중학교 과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중학교 증축을 시행하고, 교통체증 해소와 도로 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쌍용동은 '노후계획도시정비 특별법' 시행에 따라 노후 단지로 지정된 단지들에 대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고, 양질의 행정을 위해 쌍용1동행정복지센터를 조속히 건립하겠다"며 "건강과 힐링을 챙길 수 있는 봉서산·월봉산 맨발 황톳길 조성, 상권 활성화와 보행자 안전을 위해 공영주차장 건립을 완료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신방동 주민들의 숙원 과제인 공공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조기 완료하고, 수영장을 포함한 생활 밀착형 남부종합스포츠센터 건립을 약속한다"며 "양질의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부경찰서(가칭)'를 신설하겠다"고 했다.

그는 "현재 3200세대 아파트가 들어서는 등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풍세면에는 도서관·수영장이 포함된 복합문화센터 건립과 도로 확장, 시내버스 노선 증설을 제시한다"며 "광덕면은 공사 중인 왕승지구 다목적용수개발사업의 조속한 마무리와 지장댐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코스화를 추진하겠다"고 제안했다.

이정문 후보는 "지난 4년이 초선의 뜨거운 열정으로 천안 발전의 백년대계 초석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지금까지 이뤄낸 성과들을 바탕으로 천안의 발전과 도약을 보다 구체화하는 시간"이라며 "국민변호인 이정문이 위대한 천안시민과 함께 우리 동네 비전까지 현실로 바꾸겠으며, 그 따뜻하고 든든한 길에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2.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3.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4.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5.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1.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2.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3.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4.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5. [사이언스칼럼] 지능형 화학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