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후보 ‘보령 교육발전특구 유치·서천의료원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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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후보 ‘보령 교육발전특구 유치·서천의료원 건립’

교육과 의료, 문화, 복지 확대 3호 공약 발표

  • 승인 2024-03-26 14:02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장동혁 후보 학부모단체 간담회 사진 (1)
장동혁 후보가 26일 보령의 학부모단체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장동혁 후보 선거사무소
국민의힘 사무총장인 장동혁(충남 보령·서천) 국회의원 후보가 보령 교육발전특구·서천의료원 건립 등을 약속했다.

장 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교육과 의료, 문화, 복지 확대를 담은 제3호 공약을 발표했다.

우선 이날 보령시 학부모단체와 간담회를 마친 장 후보는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발전특구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대학, 산업체 등 지역기관과 연계해 공교육의 질을 높여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인재가 나고 자란 곳에서 살도록 정주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사업이다.

보령시 공약 3탄 카드뉴스
보령시 공약 3탄 카드뉴스. 제공=장동혁 후보 선거사무소
장 후보는 "보령시를 교육발전특구로 지정해 지방교육재정 특별교부금을 확보하고 규제 해소를 통해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한 지역주도의 공교육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또 국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등 학습공간 확충, 공공치매안심병원 지정, 환경성 질환 복합 치유센터 설립, 공공형 어린이 실내놀이터 조성, 근로자복지회관 건립과 노사민정 사업 활성화, 스마트 노인활동센터 조성,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지원 확대 등도 공약했다.

서천군 공약 4탄 카드뉴스
서천군 공약 4탄 카드뉴스. 제공=장동혁 후보 선거사무소
서천의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서천의료원 건립을 추진한다. 서천은 혈액투석 환자들이 찾을 의료기관이 부족해 전북 군산이나 충남 부여 등 인근의 의료기관을 이용하고 있다는 게 장 후보의 얘기다.

장 후보는 "서천은 인구 10만명 병상수 기준이 충남 평균 445개 병상보다 턱없이 부족한 162개 병상으로 의료격차가 심각한 수준"이라며"의료원을 설립해 가벼운 응급 처리조차 인근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을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대회유치 가능한 공인규격 스포츠 시설과 야간 경기 시설 확충, 장항 아우름복지센터과 서천 장애인복지회관 건립, 복합문화시설 확충(전시관, 공연장 등), 서천 어린이·사회복지급식지원센터 건립, 공공형 어린이 실내놀이터 조성 등도 발표했다.

서울=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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