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갤러리아·롯데백화점 '봄 정기 세일' 통해 고객 잡기 분주

  • 경제/과학
  • 유통/쇼핑

신세계·갤러리아·롯데백화점 '봄 정기 세일' 통해 고객 잡기 분주

신세계 '신백멤버스 페스타'로 인기 상품 할인
갤러리아 '봄 정기 세일' 나이키 등 최대 30%
롯데, '슈퍼피버' 정기세일로 다양한 혜택 제공

  • 승인 2024-03-28 17:19
  • 신문게재 2024-03-29 5면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신세계갤러리아롯데
(왼쪽부터) 대전신세계, 갤러리아타임월드, 롯데백화점 대전점.
대전지역 백화점들이 '봄 정기 세일' 등을 통해 고객 잡기에 나선다.

28일 지역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먼저 대전신세계 Art & Science(이하 대전신세계)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완연한 봄을 맞아 3월 29일부터 4월 14일까지 풍성한 혜택을 담은 '신백멤버스 페스타'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봄 패션부터 아동복, 생활용품, 침구류까지 다양한 브랜드 인기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봄 패션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겨냥해 각 층 브랜드 본매장에서는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페스타 기간 신세계 모바일 앱에서는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28일부터 4월 11일까지 패션잡화 2만원 할인권(20만 원 이상 구매 시)과 F&B 3000원 할인권(1만 원 이상 구매 시)을 내려 받을 수 있다. 4월 2일에는 단 하루 제휴카드 패션·잡화 합산 200만 원 이상 구매 시 7% 리워드를 적립할 수 있으며, 4월 2일부터 4일까지는 제휴카드 패션·잡화 단일 브랜드에서 30만·60만·100만 원 이상 구매 시 5% 또는 7% 리워드를 선택해 적립 받을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갤러리아 타임월드도 봄 정기 세일에 나선다. 봄 정기세일 브랜드를 살펴보면 먼저 4층의 제화 브랜드인 세라, 미소페, 금강제화, 텐디 등이 20-30%, 6층의 듀퐁 셔츠, 레노마 셔츠, 닥스 셔츠는 최대 30%까지, 7층의 캐주얼 브랜드 와릿이즌, 키르시, LEE가 10-40%, 8층의 나이키, 뮬라웨어 등이 최대 30%까지 세일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지하 2층의 갤러리아가 직접 운영하는 와인 전문샵 비노494에서는 봄꽃을 닮은 로제 와인을 모아 'BLOOMIG SPRING WINE' 제안전을 진행한다. 앙뜨레 끌루에 브뷔 로제 NV, 파스쿠아 스윗로제, 빌라욜란다 모스카토 로제 등의 핑크빛 로제 와인을 비롯해 벚꽃 와인, 칸티 브라케토 핑크 에디션을 봄 피크닉 와인으로 추천한다. 더불어 주말 동안 갤러리아카드 또는 제휴카드로 단일 매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G캐시 적립 행사 진행해 쇼핑에 추가 혜택을 더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도 3월 29일부터 4월 14일까지 '슈퍼피버(Super Fever)'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정기세일에는 스포츠, 애슬레저, 뷰티, 패션, 리빙 등 다양한 상품군에 걸쳐 최대 50% 할인 및 구매 혜택을 선보인다.

먼저, 이번 세일 기간에만 특가로 만날 수 있는 '슈퍼 프라이스(Super Price)'를 진행한다. '슈퍼 프라이스'는 캠핑과 피크닉 등 야외 활동에 필요한 상품군(스포츠, 식품, 라이프스타일) 중에서 인기제품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모션이다. 특히 애슬레저상품군(스노우피크,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은 오직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상품과 최대 50% 이상 할인된 단독 특가로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월리스 경량 스트레치 바람막이(9만9000원)', '페타로스 재킷(7만9000원)'이 있다.

또 스포츠·애슬레저 상품군은 롯데·현대·우리카드로 20만·40만원 이상 단일 브랜드 결제 시 선착순으로 1만·3만원 금액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참여 브랜드로는 '데상트', '다이나핏' 등이 있으며, 위 금액할인권은 롯데백화점 앱 쇼핑뉴스 탭에서 선착순으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구토·설사 초등학교 전교생 역학조사… 학생 7명 입원 치료 중
  2. 사회복지 현장 맞춤 인재 양성 위해 기업과 의기투합
  3. LG대전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4. 대학 '앵커' 사업 대전시·수행 대학 첫 성적표 받는다
  5. [춘하추동]사회적인식과 다문화 수용성(acceptance)
  1. [선거현장, 한 컷!] 선거인명부 작성
  2. AI 활용부터 학생 참여형 수업까지…대전 초등교실 변화
  3. [문화 톡] 김경희 작가의 개인전 '함께 빚어낸 결실, 두려움 없는 시작'
  4. 닫힌 학교를 열린 공간으로…복합시설 확대 본격화
  5.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헤드라인 뉴스


[지선 D-20] 지방선거 본게임 카운트다운…선거운동은 21일부터

[지선 D-20] 지방선거 본게임 카운트다운…선거운동은 21일부터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부터 시작되면서 대전·충청 지역 선거 분위기도 본격 달아오를 전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자 등록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21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그 전까지는 예비후보자 신분으로 제한된 범위 안에서만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면 후보자들은 보다 적극적인 방식으로 유권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우선 후보별 선거벽보가 지정 장소에 부착되고, 각 세대에는 후보자..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에서 발생한 학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재수사에 들어갔다. 지난해 세종북부경찰서의 무혐의 처분에 대한 시민사회의 비판이 커지자, 비로소 수사과정의 문제점을 시인한 셈이다. 세종경찰청은 피해자 진술 조력인 참여 등 원칙적 절차 이행을 통해 철저한 원점 재수사를 예고했다. 13일 본보 취재 결과 세종경찰청 강력마약수사대는 지난 5월 6일부터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 학대 사건 재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학대 사건의 전말은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에 입소한 40대 지적장애의 몸에 멍이 발견되면서 알..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대전 시민들의 관심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회에 접수된 시민 민원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개인의 생활에 직결된 사안이 아닌 지역 정체성과 지방정부 재편 이슈에 여론이 크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주목된다. 12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접수된 민원은 총 166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4건과 비교하면 1년 새 100배 넘게 폭증한 수치다. 특히 전체 민원 가운데 1621..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후보등록 준비 ‘분주’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후보등록 준비 ‘분주’

  • 특성화고 일자리 매칭데이 특성화고 일자리 매칭데이

  •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