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임신 희망 부부 사전 건강관리 검사비 지원

  • 전국
  • 논산시

논산시, 임신 희망 부부 사전 건강관리 검사비 지원

여성 13만 원, 남성 5만 원 한도 내 1인 1회 검사비
보건소 관계자, 출산율 향상 디딤돌 기대

  • 승인 2024-04-03 09:12
  • 수정 2024-12-09 11:1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포스터

논산시는 자녀를 계획 중인 부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필수 가임력 검진비를 지원하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사업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여성의 난소기능검사(AMH)와 부인과 초음파검사, 남성의 정액검사를 포함하며, 여성은 최대 13만 원, 남성은 최대 5만 원까지 1인 1회 검사비를 지원한다. 검진을 원하는 부부는 보건소 방문 또는 온라인(e보건소 www.e-health.go.kr) 신청 후 검사의뢰서를 발급받아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 제시하면 된다.

검사비 청구는 의뢰서 발급 후 3개월 이내에 가능하며, 보건소 또는 e보건소로 신청할 수 있다. 사업참여 의료기관은 논산시 내 3개소로, 의료법인백제병원, 모아산부인과, 제일산부인과가 포함된다. 관외 의료기관 등 기타 사항은 e보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임신과 출산을 희망하는 예비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출산율 향상의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예비 부모들에게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지역 사회의 출산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모자보건팀(041-746-8065)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국화로 물들다", '제26회 아산시 국화전시회 개최'
  2. 대전 유성국화축제 한창…13만 분 가을꽃 물결
  3.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4.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5. 제주관광공사, 인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팝업 '성료'
  1. 온통대전, 11월부터 월 최대 9만 1000원 캐시백 받는다
  2. 대덕구의회 사퇴 촉구 빗발치지만 주민소환은 '그림의 떡'
  3. 김찬술 대덕구청장 결국 병원행…區의회는 또 원구성 무산
  4.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5. 부산테크노파크, 영도구 지역 문화 축제

헤드라인 뉴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가격이 지난해보다 떨어졌지만 생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 마냥 반기기 어려운 상황이다. 농민들은 생산비 상승과 농산물 판매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걱정하고, 소비자들은 새우젓 등 일부 양념 재료의 가격 급등으로 김장비용 부담을 느끼고 있다. 김장 물가 안정에도 농가와 가계의 서로 다른 고민이 자리한 셈이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추 1포기 소매가격은 546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하락했다. 무도 1개당 2251원으로 7.5% 내..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중앙행정기관의 대규모 이전을 앞둔 세종시에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성공적이고 원활한 이전을 끝마치기 위해선 이전 기관 종사자들의 정주여건 안정화가 필요충분조건이란 판단에서다. 당장 내년 2000여 세대의 임대주택을 비롯해 3년간 1만 세대의 입주가 가시화된 상태인데, 공급 물량을 더욱 확대하고 인허가 기간 단축 등 주택 수급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20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내년 중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비롯한 27개 중앙행정기관, 종사자 기준 30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세종으로 자..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금융권에서 장기간 거래가 없거나 휴면 상태인 '잠자는 계좌'가 3억 400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과 금융회사들이 숨은 금융자산을 찾아주고 있지만, 장기 미거래 계좌 등은 해마다 늘고 있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장기 미거래·미청구 계좌와 휴면금융자산 계좌는 총 3억 4191만 개로 나타났다. 2021년 말(2억 6440만개)보다 7751만개(29.3%) 증가했다. 장기 미거래 계좌는 통상 3년 이상 거래가 없는 계좌를 의미한다. 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