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개랭이 고들빼기 마을서 촌캉스 즐기세요

  • 전국
  • 광주/호남

순천 개랭이 고들빼기 마을서 촌캉스 즐기세요

순천시, '촌캉스'투어 운행

  • 승인 2024-04-05 19:18
  • 전만오 기자전만오 기자
사본 -2 촌캉스하러 우주인도 놀러오는 순천 여행
전남 순천시가 시티투어 기획투어로 시골마을에서 즐기는 1박 2일 '촌캉스'투어를 운행한다. /순천시 제공
전남 순천시가 시티투어 기획투어로 시골마을에서 즐기는 1박 2일 '촌캉스'투어를 운행한다.

'촌캉스'투어는 6일부터 오는 21일, 다음달 4일부터 12일까지 매주 토~일 총 5회 운영된다.

이번 '촌캉스'코스의 개랭이 마을은 순천시 별량면에 있는 마을로 숙박, 체험, 음식 등 모든 자원을 갖춘 순천의 대표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순천시의 대표 특산품인 고들빼기와 홍갓이 대표 관광자원이다.

개랭이 마을의 고들빼기를 활용한 고들빼기김치 담그기, 고들빼기 자연밥상 등 다양한 체험도 해보고, 황토방·편백방 등에서 자며 '찐'시골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여유롭고 특별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

농촌 체험뿐 아니라 순천의 주요 관광지인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낙안읍성은 물론이고 개방정원인 낙안이씨 고택, 화포해변 등 순천의 구석구석을 가볼 수 있는 코스로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작은 쉼을 즐길 수 있는 시골에서의 힐링을 하고 싶으면 촌캉스 투어가 딱이다"며 "시골에 들어서면 느껴지는 시원한 바람과 탁트인 전경 속의 멍때림과 느림의 미학을 즐길 수 있는 촌캉스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성진 전남마을기업 회장 겸 순천 개랭이 고들빼기 체험마을 위원장은 "이번 순천시에서 진행하는 '촌캉스'투어에 고들빼기 체험도 함께 포함돼 환영한다"면서 "저희 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최선을 다해 순천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순천시티투어 이용요금, 운행코스 등 상세 내용 확인과 온라인 예약은 순천시 바로예약에서 가능하다.

순천=전만오 기자 manohju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기 조사중지' 벽 넘었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2. 기존 위성영상의 '경제적 재발견'… 컨텍, AI 영상 처리 솔루션 개발
  3. ETRI, 국제 자율탐사 로봇 경진대회 우승… "자율탐사 알고리즘 활용"
  4. 대전 서구 KT인재개발원 부지에 주거단지…청년주택 200세대 포함
  5.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1.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13일 금융경제강좌 3회차 진행
  2. 대전 서구의회, 정책연구·윤리심사 위원회 구성 완료
  3. 대전 중구의회 김석환 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4. 대덕구의회, 장기 파행 끝 정례회 개최…806억 추경안 심의
  5.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헤드라인 뉴스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수도권에 집중된 정치와 행정의 중추 기능을 지방으로 이전하기 위해 추진된 세종 행정수도 건설. 그러나 관습헌법상 '서울이 수도'라는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멈춰 섰고, 20여 년이 지나서야 다시금 논의가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우여곡절 끝에 11일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국회 상임위 법안심사소위의 축조심사가 예정되면서다. 시간은 많지 않다. 향후 예상되는 정치적 여건과 현재 추진 중인 정부의 기관 이전 정책 등 상황에 비춰볼 때, 특별법 제정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골든타임'을 맞이한 상황이다. 특히 헌법이 정한 정기국회 시한이 불..

345㎸ 송전선, 세종 4개 면 경유 확정… `지중화` 얼마나 가능할까
345㎸ 송전선, 세종 4개 면 경유 확정… '지중화' 얼마나 가능할까

<속보>=345㎸ 초고압 송전선로 경유지에 세종시 금남면 등 4개 면이 포함돼, 해당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2026년 9월 18일자 3면 게재> 203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신계룡~신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추진 3년 만에 최적 경과지를 도출하면서 구체적인 노선과 경유 지역별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금남면과 장군면이 송전선로 지중화 검토 대상지에 포함되면서 내년 하반기 실시설계에 앞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용성, 한전의 심사 결과 등이 사업 추진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8일 한국전력공사와 세종..

[금산다문화] 대전에서 열린 필리핀 피에스타 데이, 전통 의상과 문화로 하나 되다
[금산다문화] 대전에서 열린 필리핀 피에스타 데이, 전통 의상과 문화로 하나 되다

지난 10월 11일, 대전광역시의 한 실내 체육관에서 필리핀 피에스타 데이(Filipino Fiesta Day)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필리핀 커뮤니티 리더들이 주최하고, 행사 진행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에 참여한 한국인들의 협력으로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필리핀의 전통문화와 공동체의 정을 나누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스타일의 필리핀 전통 의상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필리피니아나(Filipiniana), 바롱 앳 사야(Baro't Saya), 키모나(Kimona), 마리아 클라라(Maria Clara) 스타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