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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대전시 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지회장 김연숙)와 동구아름다운복지관이 공동 주관한 가운데 각계 내빈, 장애인, 관계자, 지역주민 등 12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내 장애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최대의 장애 권리 행사로 축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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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관장은 "오늘의 기념식이 '함께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개최된 만큼 우리 복지관은 앞으로 동구 지역 장애인들에 대한 권리와 존엄을 증진하고 보다 촘촘한 맞춤형 위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언제 어디서나 준비된 자세로 여러분이 꿈꾸고 희망하는 삶의 비전을 이룰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비롯해 지역 내 장애인 인권 보호와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지원해온 동구 아름다운복지관의 개관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함께 평등으로 향하는, 누구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대전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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