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방문객·주민 위한 실내수영장 상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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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방문객·주민 위한 실내수영장 상량식

  • 승인 2024-04-24 17:01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건양대병원 수영장 상량식 및 안전기원제
건양대병원은 23일 병원 내 수영장 건립 현장에서 상량식과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사진=건양대병원 제공)
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은 23일 오후 4시 수영장 건립 현장에서 '상량식 및 안전 기원제'를 개최했다. 골조공사를 완성하고 내부 인테리어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상량식에는 김희수 건양교육재단 설립자와 이상목 이사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배장호 건양대의료원장, 이동진 건양사이버대 총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건양대병원 실내 수영장 건립공사는 지하 1층, 지난해 11월 착공해 지난 6개월 동안 무사히 골조를 완성시켰다. 길이 25m에 5개 레인의 성인풀과 함께 폭 4m에 길이 8m, 수심 70㎝의 유아풀을 설치해 노인과 유아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병원은 방문객과 교직원, 건양대 재학생, 대전시민들의 다양한 여가생활과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장호 건양대의료원장은 "상량식을 하기까지 여러 가지 어려운 공사를 아무 사고 없이 수행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건양대병원 수영장이 많은 이들에게 질병의 예방이 되고, 건강을 이루는 또 하나의 생활 문화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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