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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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교육

  • 승인 2024-04-24 17:27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대전성모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인력 교육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박지찬 전인치료센터장이 24일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대전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강전용 신부)은 24일 병원 9층 성모홀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 과정에는 호스피스 전문기관에 근무 중이면서 표준교육Ⅰ(이론교육)을 이수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20여명이 참여했으며, 3일간 총 20시간 실무교육을 마친 참가자들에게는 수료장이 전달됐다.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은 ▲말기 돌봄 경험 성찰 ▲돌봄 프로그램의 실제 ▲윤리적 갈등 상황 ▲환자, 가족과의 의사소통 ▲통증 외 증상 조절 ▲기관 방문 실습 ▲직종별 토의 등 다양한 주제와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박지찬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전인치료센터장(종양혈액내과 교수)은 "앞으로도 호스피스&완화의료 돌봄을 제공하는 필수인력을 대상으로 꾸준히 교육을 실시, 전문 인력 양성과 양질의 호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을 보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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