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양주시와 건설현장 합동점검 및 산재예방 캠페인

  • 전국
  • 수도권

의정부시, 양주시와 건설현장 합동점검 및 산재예방 캠페인

  • 승인 2024-05-15 12:01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의정부시, 양주시와 건설현장 합동점검 및 산재예방 캠페인
의정부시, 양주시와 건설현장 합동점검 및 산재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있다/제공=의정부시
경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양주시(시장 강수현)와 건설현장 합동점검 및 산재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월 14일 밝혔다.

합동점검은 '밀폐공간 등의 질식사고 예방'을 주제로 양주시 소재 초등학교 및 유치원 신축공사 현장에서 진행했다.



이후 의정부시 용현산업단지로 이동해 제조업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작업절차에 대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으로 ▲콘크리트 양생과 밀폐공간 안전작업 절차 ▲밀폐공간 인화성물질에 의한 화재,폭발 등의 위험성 ▲건설현장 밀폐공간의 4가지 가스 흡입위험 사례 ▲질식재해 예방을 위한 필수 안전수칙 안내 등을 다뤘다.



이번 활동은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기관인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센터장 임성수)와 매월 다른 주제로 진행한다. 6월에는 의정부 소재 건설 현장을 합동 점검할 예정이다.

강성수 일자리정책과장은 "안전사고 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 발생을 줄이기 위해 산재예방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안전한 산업현장을 위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정부=김용택 기자 mk43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5극 3특 전략에 라이즈 초광역 개편하는데 지역은 '논의 無'…"선제 기획 필요"
  2. 대전 안전공업 참사 대표 사죄! 참사 원인에 묵묵부답 '왜 불 안끄셨어요'
  3. 오용준 한밭대 총장 “기업 상주형 첨단전략 거점 과기대 필요"
  4. 안전공업 화재 참사 대표 유족에 공식 사과…막말 논란은 침묵
  5. "종량제봉투 사재기 자제해야"…대전 자치구 '수급 안정'
  1. 대전 학교 급식 다시 파업… 직종교섭 난항으로 26~27일 경고파업
  2. 대전성모병원, 4월 1일 어깨관절 치료와 재활 건강강좌
  3. 세종시 '엘리트 선수' 라인업 보강… 올해 전력 강화
  4. 대전 안전공업 참사 첫 발인 엄수… 희생자 장례 절차 본격화
  5.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책임 두고 김태흠 지사.김선태 의원 격돌

헤드라인 뉴스


“1시 58분에 마지막 통화”… 구조 공백 밝혀지나

“1시 58분에 마지막 통화”… 구조 공백 밝혀지나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내려졌던 대전 안전공업 화재 당시 일부 희생자가 그 이후에도 한동안 생존해 있었던 정황이 확인되면서, 경찰이 확보에 나선 119 신고기록과 통화내역이 당시 구조 공백을 밝힐 단서가 될지 주목된다. 대전경찰청은 26일 브리핑에서 당시 상황을 복원하기 위해 피해자별 통화내역과 119 신고기록 등에 대한 자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이후 현장 안팎에서 오간 통화와 신고 시점을 대조해 피해자들의 생존 시간과 구조 요청 경위, 대피 상황 등을 확인하겠다는 취지다. 앞서 유가족 측은 중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희생자..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충청권 광역단체장 4명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등 3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청권 시도의장 4명 중에는 이양섭 충북도의장이, 대전 5개 구청장 중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자 재산현황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가운데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억 60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9300만 원 늘어난 규모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2026 KBO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한화는 개막전 선발투수로 외국인 용병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를 낙점했다. 베네수엘라 출신 에르난데스는 우완 스리쿼터 유형으로 최고 156㎞, 평균 150㎞ 이상의 구속을 자랑한다. 특히 지난 시범경기에서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4.50의 기록했다. 다소 아쉬운 성적이지만, 이닝당 출루 허용(WHIP·0.90)과 피안타율(0.167) 등의 세부 지표는 준수하는 평가를 받는다. 키움은 지난 시즌 8승 4패, 평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 천안함 46용사 묘역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 천안함 46용사 묘역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