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시·모도 연도교 건설공사’ 준공

  • 전국
  • 수도권

인천 옹진군, ‘시·모도 연도교 건설공사’ 준공

폭 10.4m 총연장 570m
총사업비 205억 원 투입

  • 승인 2024-05-15 12:0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024.05.14. 보도자료(옹설공사’ 준공식 개최)03
인천시 옹진군은 14일 오전 11시 북도면 시도리 물량장에서 '시·모도 연도교 건설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신영희 인천시의회 부의장, 이의명 옹진군의회 의장, 유관기관 및 건설공사 관계자들과 주민 등이 참석했다.

옹진군 북도면의 시도와 모도를 잇는 '시모도 연도교'는 폭 10.4m 총연장 570m의 왕복 2차선 교량으로 총사업비 205억원이 투입되어 지난 2019년 10월 착공됐다.

기존 시도와 모도를 연결하던 교량은 콘크리트 박스로 건설되어 해수의 흐름을 저해해 각종 환경문제가 있었으나 이번 모도 연도교 개통으로 이러한 문제가 해소됐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시모도 연도교 건설로 후손들에게 깨끗한 자연환경을 물려줄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북도면의 교통과 정주여건 또한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오는 2025년 영종도와 북도면이 연륙되면 북도면이 수도권 제1의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늑구' 탈출 장기화… 포획 원칙에 폐사 가능성 열고 수색 확대
  2. 한국늑대 종복원 18년 노력의 결실 '늑구'… 토종의 명맥 잇기도 '위태'
  3. 세종시의원 20석 주인은 어디로… 경쟁구도 속속 윤곽
  4. KINS, 입체적인 안전점검 체계로 원전 사고 예방… 생활 주변 방사선 안전도
  5. 잊힌 '서울대 10개 만들기'…"부족한 지역 거점국립대 교원 확보부터 절실"
  1. 월평정수장 용출 4곳 중 3곳서 하루 87톤 흘러 …"시설 내 여러 배관 검사부터"조언
  2. [지선 D-50] 안정론 VS 견제론 與野 금강벨트 명운 건 혈투
  3. 대덕특구 '글로벌 과학기술혁신 허브'로… 특구 5개년 육성계획 확정
  4. [중도초대석] 이창섭 부위원장 "U대회로 하나된 충청… 연대의 가치, 전 세계에 알릴 것"
  5. 2026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퍼즐' 완성 투어… 경품이 내 품에

헤드라인 뉴스


계룡시 모 고교서 3학년 학생이 교사 피습

계룡시 모 고교서 3학년 학생이 교사 피습

충남 계룡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이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등교 직후 학생들이 교실에 머무는 시간대에 교내에서 벌어진 사고로 교육 현장의 안전 관리 체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논산경찰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13일 오전 8시 44분경 계룡시 소재 모 고등학교 교장실에서 이 학교 3학년인 A 군이 30대 남성 교사 B씨를 향해 흉기를 휘둘렀다. 당시 경찰의 119 공동 대응 요청을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등과 목 부위를 다친 B 교사를 인근 대학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다행히 B 교사는..

꼭두새벽에 `쾅` 폭발음에 전쟁이라도 난 줄, 청주 봉명동 폭발사고 처참한 현장
꼭두새벽에 '쾅' 폭발음에 전쟁이라도 난 줄, 청주 봉명동 폭발사고 처참한 현장

13일 오전 4시께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일원에서 LP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해 인근 아파트와 상가 유리창과 차량이 파손됐다. 새벽 시간이라 대부분 잠을 자고 있던 주민들은 폭발음에 놀라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폭발로 인한 파편으로 인근 주택과 아파트 유리창이 깨지고 주민 15명이 부상 치료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주민들은 "전쟁이라도 난 줄 알았다. 어디부터 수습해야 할지 막막하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 내리기도 했다. 처참했던 사고 당시 현장 화면을 영상에 담았다.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 영상:독자제..

월평정수장 용출 4곳 중 3곳서 하루 87톤 흘러 …"시설 내 여러 배관 검사부터"조언
월평정수장 용출 4곳 중 3곳서 하루 87톤 흘러 …"시설 내 여러 배관 검사부터"조언

대전 월평정수장 옹벽과 사면에서 물이 솟는 현상에 대한 본보 보도 이후 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가 잔류염소 정밀검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본보가 용출 4개 지점 중에 3곳에서 유량을 관측한 결과 하루 87t 이상의 물이 흐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정수장 내부에도 여러 배관이 설치돼 있어 누수 여부를 함께 조사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원수나 전처리 단계에서는 염소를 넣지 않거나 상대적으로 미량을 넣어 잔류염소 검사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본보 4월 6일자 1면 보도>물이 샘솟는 용출 현상이 직접 관찰되는 월평정수장 울타리 안쪽 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시 선관위, 지방선거 50여일 앞두고 투표참여 캠페인 대전시 선관위, 지방선거 50여일 앞두고 투표참여 캠페인

  • 초여름 날씨에 등장한 반팔 초여름 날씨에 등장한 반팔

  • 대전한화생명볼파크는 오늘도 매진 대전한화생명볼파크는 오늘도 매진

  • 벚꽃 만개한 보령 주산 벚꽃길 ‘장관’ 벚꽃 만개한 보령 주산 벚꽃길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