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 공공 시설물 정기·정밀 안전점검 용역 착수

  • 전국
  • 수도권

용인도시공사, 공공 시설물 정기·정밀 안전점검 용역 착수

  • 승인 2024-05-15 12:05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안전점검%20보도자료%20사진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 시설운영본부는 시민에게 안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사가 운영 중인 시설물에 대한 정기·정밀 안전점검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용인도시공사 본사 건물을 포함 미르스타디움, 용인 실내 체육관, 아르피아 스포츠센터, 남사 스포츠센터 등 건축물 7개와 기타 옹벽 2개소로 총 9개 시설물이다.

정기·정밀안전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규정에 따라 점검 시기가 도래한 9개 시설물에 대해 외관조사, 수중조사, 재료시험 등을 통해 상태 및 성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평가를 받는다.

상세한 평가 내용을 반영, 효율적인 유지관리에 따른 예산 확보와 전략을 수립해 시설물의 내구연한 증진 및 중대시민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장마철 등 재난사항을 대비하여 안전한 용인특례시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어 6월 30일(1차), 11월 30일(2차) 점검결과를 2025년도 보수·보강 계획에 반영해 시설물 안전을 보다 강화시킬 계획이며, 긴급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대응으로 긴급 보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용인도시공사 시설운영본부 관계자는 "안전하고 사고 없는 시설물 관리를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에 노출된 시설물은 적기에 보수하여 시설물의 안정적인 운영으로 시설물 이용하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2.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3. "박군·나태주와 함께 노래 한마당", 해미읍성축제 흥겨움 더한다
  4. 신축 분양가 상승세… 관저동 5억대 아파트 ‘가격 경쟁력’ 부각
  5. ‘한화 키즈’ 민주홍, 꿈꾸던 한화 마운드 향해 첫발
  1. 주탑재위성 네온샛 5기 낳은 KAIST 우주연구원…첫 양산형 군집위성 개발사례
  2.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3. 대전교육청 구글 교육용 계정 비밀번호 무단변경…피해 파악 나서
  4.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5. 위기브, 고향사랑기부 누적 모금 '400억' 돌파

헤드라인 뉴스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국민적 관심 속에 우주발사에 성공한 누리호를 면면히 들여다보면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기술력과 연구자들의 땀이 배어있다. 주탑재 위성이면서 누리호 5차 발사의 제1 목적인 네온샛 5기(2~6호)는 KAIST 우주연구원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주관하고 지상시스템과 검보정 그리고 활용시스템 개발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맡았다. 여기에 고도 570㎞에서 지구를 해상도 흑백 1m, 컬러 4m 최고 수준으로 관찰할 수 있는 전자광학카메라는 대전 우주광학기업 쎄트렉아이의 기술력으로 탄생했다. 누리호의 주탑재 위성이 군집으로 구성된 건 이번이 처..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전국 인구감소지역이 5년 만에 재지정된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충남 9곳과 충북 6곳 등 모두 15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대전 동구·중구·대덕구도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충청권 상당수 지역에서 인구 감소 문제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확대해 재지정했다.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으로, 부산 금정구와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가 새롭게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다. 충청권에서는 기존 지정 지역에 변화..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