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도서관, 2024년 세대공감 사업 운영

  • 전국
  • 태안군

태안도서관, 2024년 세대공감 사업 운영

'환경과 역사를 생각하는 3대 동행 숲길 나들이' 2차 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24-05-15 23:01
  • 수정 2024-11-13 10:04
  • 신문게재 2024-05-16 15면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2024년 세대공감 사업 운영2
태안도서관은 11일 홍성군 광천읍 상담마을 일원에서 충남 서부권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4년 세대공감 사업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은 세대공감 사업 진행 모습.

태안도서관은 11일 충남 서부권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환경과 역사를 생각하는 3대 동행 숲길 나들이' 프로그램을 홍성군 광천읍 상담마을에서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 간의 소통과 공감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세대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충청남도교육청 소속 서부권역 4기관(서부평생교육원, 당진도서관, 홍성도서관, 태안도서관)이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각 지역에서 '함께 걷는 역사·문화 숲길 나들이'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총 40명이 참여했으며, 오서산 상담마을에서 통밀 두부 과자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오서산 임도 둘레길을 걸으며 해설을 듣고 숲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민경 태안도서관장은 "함께 걷는 역사, 문화 숲길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남은 프로그램 일정 운영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가족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환경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작은 발걸음을 내딛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태안도서관(041-674-1369)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들이 자연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대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참여자들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작은 발걸음을 내딛었으며, 이는 지역 사회의 환경 보호와 역사 인식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해 국·공립 산림휴양시설 10월 동시 개장
  2. 경기 광주시, 환승부터 역동 개발까지 살핀다
  3. 충남신보, 천안-아산 소상공인에 특례보증 지원
  4. 대전시 "선도지구 2차 선정 공모 또는 제안 방식으로"… 두 방식 차이점은?
  5. 해외 증권사 사칭해 현금·골드바 15억 가로챈 일당 검거
  1.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2.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장에 김도경 KAIST 명예교수 선임
  3. 대전중수청 '대전 이전' 속도… 행안부 차관 "내년 설계비 반영" 확답
  4. 최저 건보료 2만원 넘는데… 대전시 지원 기준은 18년째 ‘1만원’
  5. '피지컬AI 1㎜ 에러를 잡아라' 대전창업포럼서 스타트업 '주목'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13일 공식 출범하며, 특별법 연내 제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창립대회와 출정식을 개최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을 알렸다. 이번 대책위 출범은 과거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이후 오랜 기간 지속돼 온 소모적인 논란을 종식하고,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법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이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

[기획] 문화를 행정수도 핵심 산업으로… 시설 정체성 살리고 특화해야
[기획] 문화를 행정수도 핵심 산업으로… 시설 정체성 살리고 특화해야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대전 당정, 공공기관 유치·CTX 조기 착공 힘 모은다
대전 당정, 공공기관 유치·CTX 조기 착공 힘 모은다

대전시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조기 착공 등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공조에 나섰다. 특히 올 하반기 이전기관과 지역 선정 등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 발표가 예정된 만큼 전략적인 공공기관 유치에 당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조승래·장철민·박용갑·박정현·황정아 국회의원, 대전시와 시당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