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환경의 날 기념 인천시민참여 환경공모전

  • 전국
  • 수도권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 인천시민참여 환경공모전

기념행사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 승인 2024-05-15 14:0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40513_사전행사포스터(최종)
인천광역시와 인천환경공단은 오는 29일까지 '2024 환경을 부탁해!' 시민참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환경을 부탁해! 행사는 매년 6월 5일 환경의 날에 맞춰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이끌어 내고 '초일류 도시 인천'에 맞는 '깨끗한 도시 인천'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환경의 날 슬로건 공모'는 환경에 대한 소중함과, 미래의지, 깨끗한 인천 등을 표현한 작품을 선정한다. 선정된 최우수작 1점에는 인천이음카드 30만원이 부상으로 지급되며, 제29회 환경의 날 인천시 기념행사 공식 슬로건으로 사용된다.

'인천환경이야기 숏폼 영상 공모'는 총 300만원의(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장려상 6명) 인천이음카드 부상과 상장이 수여된다. 일상생활에서 환경보전을 실천할 수 있는 체험기,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 등 자유형식으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어린이 환경 그림 공모전'은 ▲대상 3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20명 ▲장려상 24명 총 50명을 시상할 계획이다. 그림은 6월 5일 현장에서 지급된 8절 도화지에 자유롭게 그려서 제출하면 된다. 입상작은 심사 후 인천시청 중앙홀과 인천시청역 1호선 역사 등에 상시 전시될 계획이다. 환경의 날 슬로건과 숏폼 영상의 자세한 사항은 인천환경공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공단 최계운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우리 모두 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을 통해 '깨끗한 환경, 초일류 도시 인천' 실현에 동참을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에서 주최하는 환경의 날 기념행사는 6월 5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환경의 날 기념식, 환경 관련 체험 및 전시 부스 46동 등 시민들과 함께 다채로운 야외 행사로 마련된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총경 승진 10명… 대전 3명·충남 4명, 세종 1명·충북 2명
  2. 가짜뉴스 3.0 시대 -민생과 시장 경제 보호 위한 대응전략
  3.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4. [교정, 사회를 다시 잇다] 수용자 돌볼 의사 모집공고만 3번째…"치료와 재활이 곧 교정·교화인데"
  5. 충남대병원 공공부문, 공공보건의료 네트워크 활성화 세미나 개최
  1. [교정, 사회를 다시 잇다]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과밀수용·의료처우 개선에 최선, 지역사회 관심을"
  2. 한국수자원공사, 2026 홍수기 맞춰 '댐 시설' 사전 점검
  3. 한밭대·순천향대·건국대 글로컬 '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선정
  4. 6·3지방선거 세종시의회 비례대표 '2→3명' 상향
  5. 한솔제지, 인쇄용지 가격 담합 1400억원대 '과징금 철퇴'

헤드라인 뉴스


대전오월드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오월드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지선 전 통과 불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앞으로 향방은
"지선 전 통과 불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앞으로 향방은

6월 지방선거 전 통과가 사실상 불발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이하 행정수도법)의 향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조속한 처리'를 내세웠던 여·야 지도부의 약속이 큰 실망감으로 돌아온 만큼, 앞으로의 처리 절차에 지역사회 여론이 더욱 집중되고 있는 모양새다. 23일 국회에 따르면 전날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 발의순)의 첫 논의를 시작했지만 심사를 보류한 뒤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위헌 소지와 국민적 공감대 등을 두고 보완..

대전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신생 핫플레이 상권으로 `주목`
대전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신생 핫플레이 상권으로 '주목'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슈퍼마켓을 비롯해 채소·과일, 정육점 등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2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대전 서구 도마동에 위치한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8만 880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 자연 속 힐링 요가 자연 속 힐링 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