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야간 여권민원실 시민 호응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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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야간 여권민원실 시민 호응도 높아

  • 승인 2024-05-16 12:44
  • 신문게재 2024-05-17 2면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의정부시, 야간 여권민원실 시민 호응도 높아
의정부시청 전경
경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매주 목요일에 운영하는 야간 여권민원실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야간 민원실은 1월부터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750여 건의 여권을 접수,교부, 월평균 150여 명의 시민이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권발급은 성인의 경우 거주지 상관없이 신분증, 최근 6개월 이내에 찍은 여권용 사진,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기존여권을 지참해 시청 1층 여권민원실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존 전자여권발급 이력이 있으면 온라인 정부 24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야간 여권민원실을 이용한 한 시민은 "직장 때문에 평일 낮에 방문할 수 없었는데 퇴근 후에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야간 여권민원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친철하고 신속한 여권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현충일인 6월 6일 목요일은 공휴일로 운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의정부=김용택 기자 mk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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