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아침체인지 연계 학부모 행복학교 3·4기 운영

  • 전국
  • 부산/영남

부산교육청, 아침체인지 연계 학부모 행복학교 3·4기 운영

  • 승인 2024-05-16 13:2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시교육청 전경3
부산시교육청 전경(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은 학부모의 올바른 자녀 교육관 정립과 부산교육 정책 이해를 돕기 위해 '학부모 행복학교 3·4기'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학부모 행복학교는 부산교육청의 대표 교육정책인 '아침체인지' 정책과 연계해 운동과 학습 역량의 상관관계를 알려주는 등 자녀 운동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3기는 내달 4일 오후 2시 온라인 강의로 진행한다. 김대환 부경대학교 교수가 '우리 자녀, 건강하고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를 주제로 강의한다. 김 교수는 아침 운동과 자녀의 학습 태도, 사회성 형성에 대해 안내한다.

4기는 내달 14일 오전 10시 BNK 부산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운영한다. 장동선 궁금한뇌연구소 대표가 '운동으로 공부 잘하는 뇌 만들기'를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장 대표는 뇌과학자가 본 운동과 공부의 상관관계, 운동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참가 희망자는 17일 오전 10시부터 학부모지원포털을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자녀와 함께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업성취도 향상 등에도 도움을 받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TX 세종역 무산 수순...'한반도 KTX' 플랜B로 급부상
  2. 천안 식용곤충사육 축산농가 26명,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3.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4. 천안시, 어린이날 기념식 무대 함께할 '104인 퍼포먼스단' 모집
  5. 천안법원, 만취운전으로 정차한 차량 들이받은 혐의 50대 여성 징역형
  1. 나사렛대, 품새 국가대표 배출…태권도학과 저력 입증
  2.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3. 남서울대-천안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 교육과정' 출범
  4. 천안시 서북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5.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찾아가는 미술관' 통해 일상 속 예술 향유 기회 제공

헤드라인 뉴스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방향지시등을 작동치 않고 보복운전을 해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52)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6월 18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천안휴게소 인근 도로에서 피해자가 방향지시등을 점등하지 않은 채 자신이 운전하는 차량 앞쪽으로 진로를 변경하자 화가 나 피해차량을 추월하면서 들이받아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와 120여만원의 수리비가 들도록 손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판시 각 범행과 같은 보복운전 범행은 정상적인 교통..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김태흠 지사가 6일 싱가포르 스마트팜 기업인 그린파이토를 방문해 충남 미래 농업 방향을 살폈다. 2014년 설립한 그린파이토는 작물 재배 상자(트레이)를 철제 구조물에 차곡차곡 쌓은 수직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2만㎡의 부지에 5층 건물, 23.3m 높이로, 지난 1월 정식 개장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수직농장'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수직농장은 특히 덥고 습한 외부 환경에 영향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다. 파종부터 수확, 품질 관리와 물류까지 전 과정을 로봇과 완전 자동화 설비로 처리하고 재배에는..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