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시설채소 고품질 명품화 현장기술협력 업무협약

  • 전국
  • 공주시

공주시, 시설채소 고품질 명품화 현장기술협력 업무협약

국내 최대 농산물 도매시장법인과 협약, 농가소득 증대 도모

  • 승인 2024-05-16 10:55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시설채소 고품질 명품화 현장기술협력 업무협약
공주시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설채소 고품질 명품화 현장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공주시와 공주시 시설채소연합회 그리고 국내 최대 농산물 도매시장법인 중 하나인 동화청과(대표 홍성호)는 공주에서 재배 생산하는 농산물 유통 확대와 고품질 시설채소 생산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협약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김종철 공주시 시설채소연합회장, 홍성호 동화청과 대표이사 등 총 12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3개 기관단체는 앞으로 소비자에게 우수한 품질의 채소 공급을 위해 재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홍보 마케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 소비자의 품질요구와 시장수요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참여 농가 수익을 도모하는 한편, 고품질 채소 생산 기술력을 공유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하기로 약속했다.

최원철 시장은 "국내 최대 농산물 도매시장법인 중 하나인 동화청과의 협력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큰 만족을,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홍성호 동화청과 대표는 "공주시 시설채소의 상품성과 수취가 제고를 위해 정보를 제공하고 산지교육을 적극 지원해 함께 성장할 수 있게 하겠다. 이를 통해 참여 농가의 소득 증대와 공주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지역 961개 농가가 회원으로 있는 공주시 시설채소연합회는 오이, 호박, 고추 등 31종 작목을 재배하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한 해 동안 동화청과와 약 14억원에 달하는 유통 실적을 보였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삽교호관광지 드라마 등 방송촬영 명소로 큰 인기
  2. 충남 스마트축산단지, '100일' 안에 결판난다
  3. 논산 강경천서 고등학생 1명 익사
  4. 중앙로지하상가 상인-대전시 갈등 격화전망
  5. 대전과 충남·북 의사회 30일 대전 둔산동에서 촛불집회
  1. 만취 사고낸 운전자 음주운전 '무죄'…"경찰, 동의 없이 주거진입"
  2. [기고] 지방의 희망, 대전형 대책으로 인구문제 대응해야
  3. 대전시, 청주공항의 자매도시 직항노선 개설 나서
  4. 이장우 시장 만난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상인들, 의견차만 확인
  5. 대전 유성구, '2024 목재체험행사' 성공적 개최

헤드라인 뉴스


대전 프로스포츠 수난시대… “베테랑 사령탑을 찾아라”

대전 프로스포츠 수난시대… “베테랑 사령탑을 찾아라”

대전을 연고로 한 프로스포츠 구단들이 부진한 성적으로 인해 일주일 간격으로 사령탑을 잃으면서 최대 시련을 맞았다. 각 구단은 어수선한 팀을 재정비하기 위해 새로운 감독을 물색하고 있는 가운데 남은 일정 동안 최하위권의 악몽을 딛고 봄날을 무사히 맞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7일 한화이글스와 대전하나시티즌 구단 등에 따르면 한화 최원호 감독과 대전 이민성 감독은 최근 저조한 성적에 대한 책임을 지고 각 구단에 자진 사퇴를 전달했고, 구단 측도 이를 받아들였다. 양측 감독 모두 올해 대대적인 전력 보강과 함께 리그에서의 도약을 꿈꿨으..

대전, `퀀텀 시대` 점령 시동…국내 최대 규모 양자팹 구축
대전, '퀀텀 시대' 점령 시동…국내 최대 규모 양자팹 구축

전 세계는 지금 글로벌 양자과학기술의 패권 경쟁 선점을 두고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은 양자과학기술에 대한 범국가적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대규모 연구개발 투자를 진행 중이다. 2023년에 발간한 양자정보기술 백서에 따르면 전 세계 양자기술 시장 총규모는 2023년 25조 9024억원이며, 연평균 29.2%의 높은 성장률을 지속해 2030년에는 155조 5112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 정부는 2035년 양자경제 전환을 목표로 지난해 국가 양자과학기술 원년을 선포했다. 정부는 국내 양자과학..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이 답"… 컬처 박람회서 재확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이 답"… 컬처 박람회서 재확인

충남도와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설립 추진위원회는 '2024 천안 케이(K)-컬처 박람회'에서 천안 설립 당위성을 재차 알렸다. 27일 충남도에 따르면 22일부터 26일까지 천안에서 열린 박람회 홍보관을 통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준비 과정과 천안이 갖춘 풍부한 기술적·환경적 기반 및 장점, 파급 효과 등을 방문객들에게 설명했으며, 대통령 공약 이행 천안 설립지지 서명운동도 병행했다. 천안이 국내 최고 치의학 연구개발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사통팔달 초광역 교통 여건까지 갖춘 국립치의학연구원 최적지라고 강조한 것이다. 도는 대통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장우 시장 만난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상인들, 의견차만 확인 이장우 시장 만난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상인들, 의견차만 확인

  • 대전시-에어로케이 항공, 청주공항 활성화 ‘협력’ 대전시-에어로케이 항공, 청주공항 활성화 ‘협력’

  • 양자산업 전초기지로 거듭나는 대전 양자산업 전초기지로 거듭나는 대전

  • 모내기로 바쁜 농촌 들녘 모내기로 바쁜 농촌 들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