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MZ공무원의 정책 아이디어, 지역발전 이끈다

  • 전국
  • 수도권

강화군, MZ공무원의 정책 아이디어, 지역발전 이끈다

  • 승인 2024-05-16 16:48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강화군이 16일, 군청 진달래홀에서 MZ공무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채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했다.

이번 브레인스토밍은 지난 29일 진행된 1차 브레인스토밍에 이어 두 번째로, 부서와 직렬이 다른 직원들이 8개 팀을 꾸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참신한 의견을 개진했다.

주요 아이디어로는 ▲강화남단 부잔교 갯벌 탐방로 조성 ▲농어촌형 숙박시설 조성 사업 ▲육아 품앗이 센터 ▲수요응답형 버스 및 승차벨 설치▲힐링과 치유의 시간, 강화 휴양지 조성 사업 ▲강화섬쌀 전통주 양조 벤처센터 ▲주민 대피시설 활용 마을 수익사업 ▲만원 임대주택 사업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MZ공무원과 함께하는 브레인스토밍은 오는 10월까지 매달 1회 진행되며, 제시된 아이디어는 전문 강사와 선배 공무원의 도움을 통해 시책으로 정교하게 다듬어져 정책에도 반영될 계획이다. 또한, 정책으로 반영된 아이디어를 선발해 대상 3백만 원, 최우수상 2백만 원, 우수상 1백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윤도영 권한대행은 "MZ공무원은 변화에 민감하고, 자유로운 사고방식을 중시한다"며 "저연차 공무원의 자유로운 발상에 의한 수평적인 의견이 정책에도 반영되는 공직문화를 확산해 가겠다"고 말했다.


강화=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터뷰]오노균 전 충북대 농촌관광개발전공 초빙교수
  2.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성료… 2027년 성장형 대회 기약
  3. 천안중앙도서관, 8월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4. 단국대병원, 입체 정위 유방생검술 200례 달성
  5.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1. 천안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출범…복지정책 청사진 마련
  2. 충남중기청, '2026년 수출 중소기업 스케일업데이' 개최
  3.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4. 대전교도소 실탄 관리부실 논란… 이전 사업까지 우려목소리
  5.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이장우표 "일류경제도시' 도마 올린다

헤드라인 뉴스


"주식·채권 팔아 집 샀다"… 넉달간 3.7조원 주택시장 유입

"주식·채권 팔아 집 샀다"… 넉달간 3.7조원 주택시장 유입

올해 들어 주식·채권을 처분해 마련한 자금 3조 7000억여 원이 주택시장으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금조달계획서 집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주식·채권 매각대금 3조 7254억 9400만 원이 주택 매입 자금으로 투입됐다. 주택 취득 자금조달계획서는 주택을 살 때 구입 자금의 출처를 밝히는 서류다.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내 모든 주택과 비규제지역 실거래가 6억 원 이상 주택 매매 계약 시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월드컵 분위기가 도통 나질 않으니 손님도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저조해요." (대전 유성구 치킨집 점주) "오전 매출이 조금 늘어났을 뿐 주류 판매가 이뤄지지 않으니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네요." (대전 서구 피자집 점주) 대전 소상공인들이 기대한 월드컵 특수를 누리지 못해 깊은 한숨을 내뱉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가 12일엔 오전 11시, 다음 경기인 19일엔 오전 10시에 각각 열리다 보니 예년처럼 저녁에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14일 지역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이전보다 저조한 월드컵 분위기에 매출 인..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쇼크로 국내 항공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청주국제공항이 차별화된 노선 다변화 전략을 앞세워 홀로 '플러스 성장' 기조를 유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은 총 40만 1234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청주공항은 국내 지방공항 중 이용객 규모 '전국 4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하며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전년 동기 대비 국제선 이용객 증가율은 무려 53.2%를 기록하며 전국 공항 중 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