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시, 장애인과 함께 청와대 나들이

  • 전국
  • 수도권

경기광주시, 장애인과 함께 청와대 나들이

  • 승인 2024-05-16 16:49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1
광주시보건소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 장애인과 함께 청와대 나들이
16일 경기 광주시보건소가 관내 장애인의 통합적 건강 관리지원을 위해 장애인 가족과 함께 청와대로 나들이 했다.

이날 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한 재활참여자와 가족 44명을 동원대학교 건강관리과 학생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해 즐거운 하루를 보내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와대는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후 2022년 5월 9일까지 대한민국 대통령의 집무실과 관저로 사용한 공간으로 장애인들이 관람하기 용이한 춘추문을 시작으로 ▶녹지원 ▶본관 내부 ▶영빈관을 순차적으로 관람한 후 기념사진 등 많은 추억들을 남겼다.

김모(72·여) 할머니는 "뉴스에서만 보던 청와대에 와보니 꿈만 같다"며 "거동이 불편해 청와대를 직접 볼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 데 친구들한테 자랑거리가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과 가족들이 역사 현장을 관람하는 특별한 경험과 소통의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관리 지원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보건소는 장애인 운동 교실, 건강주치의 사업, 찾아가는 독거노인 방문 재활, 여가 문화교실뿐만 아니라 원스톱 재활 건강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권 및 사회참여 불평등 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주=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의 본격화… 대전 편의점 절도 사건 재조명
  2. 정상신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무기력한 대전교육… 잘할 것이란 주변 기대에 재도전 결심"
  3. 대전·충남서 갑자기 내린 폭설… 가로수 부러져 길 막기도
  4. 李대통령 "대전충남 통합 공감없이 강행안돼" 사실상 무산
  5. 건양대 웰다잉·웰에이징 전문인력 125명 양성…"통합된 형태의 지원체계 필요"
  1. [춘하추동] 소는 누가 키우나
  2. 봄 시샘하는 폭설
  3. [문예공론] 유상란 시인의 시 '어느 날 문득'에 내재된 삶의 궤적
  4.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 이전...실효적 대책 절실
  5. [중도시평] 아날로그 정서는 시대적 역행일까?

헤드라인 뉴스


무산수순 대전·충남 행정통합…與野 극적인 정치적 합의 나올까

무산수순 대전·충남 행정통합…與野 극적인 정치적 합의 나올까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결국 국회 법사위에서 제동이 걸리며 사실상 무산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충청 여야의 통 큰 정치적 타결로 극적인 활로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똑같이 법사위에서 발목 잡힌 대구 경북이 3월 초 본회의에 올리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는 것과 같은 움직임을 대전 충남에서도 보인다면 통합 재추진을 위한 일말의 가능성은 살아난다.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이미 대전 충남을 향해 "공감 없는 통합은 안된다"고 쐐기를 박은 데다 충청 여야의 입장차가 워낙 커 현재로선 실현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25일 정치권에 따..

김 총리, `세종시 지원위` 재가동…행정수도 실행력 주목
김 총리, '세종시 지원위' 재가동…행정수도 실행력 주목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첫 세종시 지원위원회(31차)를 주재하면서, 행정수도 완성에 한층 힘이 실릴 것이란 기대를 모은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3층 영상회의실에서 세종시 지원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민간위원으로는 국토연구원의 차미숙 박사, 서울시립대 이희정 교수, 산업연구원의 김정흥 박사, 충남대 박수정 교수, 한밭대 백수정 교수, 세종테크노파크 소재문 디지털융합센터장, 신아시아 산학관 협력기구의 이시희 위원이 참여했다. 정부부처 위원으로는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코스피 사상 첫 `6000피` 돌파…투자 열기 `후끈`
코스피 사상 첫 '6000피' 돌파…투자 열기 '후끈'

코스피 지수가 5000포인트를 넘은 지 한 달여 만에 6000대를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14.22포인트(1.91%) 오른 6083.86으로 거래를 마쳤다. 올해 1월 22일 장중 5019.54로 '5천피'을 넘어선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오르며 '6천피'(코스피 6000포인트)를 달성한 것이다. 지수를 끌어올린 건 기관과 개인의 매수세다. 기관은 이날 9017억 원, 개인은 2215억 원을 각각 순매수하면서다. 다만, 외국인은 1조 3019억 원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책임 국민의힘 규탄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책임 국민의힘 규탄

  •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 봄 시샘하는 폭설 봄 시샘하는 폭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