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다문화 가정 출산 육아용품 배달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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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다문화 가정 출산 육아용품 배달 확대 시행

-오.벽지 영유아가정, 취약계층 등 출산 육아용품 배달 및 수거

  • 승인 2024-05-16 17:11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봉화군, 다문화가정 출산육아용품 배달 확대
(제공=봉화군)
경북 봉화군이 근거리 다문화 가정도 출산 육아용품 배달 및 수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이달부터 출산 육아용품 대여 사업으로 기존 오·벽지 영유아 가정을 포함한 근거리 다문화가정에도 출산 육아용품 배달 및 수거를 시행한다.

군에서는 출산육아용품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영유아들에게 다양한 놀이감을 접할 수 있는 환경과 기회를 제공하고자 출산육아용품 대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봉화군에 주소를 둔 임신부 또는 6세 이하 영유아 가정이며, 회원 1인당 2점, 3개월간 대여 가능하다.

봉화군보건소는 지난해 사업 만족도 및 선호도 조사를 토대로 올해 노후 물품을 교체하고 신규 물품을 구비해 현재 보건소에는 유모차 등 55종, 214점의 용품이 비치돼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 다문화 가정의 찾아가는 출산 육아 지원을 통해 문화적 거리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영유아의 성장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봉화=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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