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0일(음력 4월 13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0일(음력 4월 13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5-19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0일(음력 4월 13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망설임에서 벗어나라 작은 투자로도 큰 결과 얻을 수. ㅇ ` ㅁ ` ㅈ ` ㅎ성씨와 힘을 함께 할 때 탄탄대로를 달릴 듯. 약간 늦어질 수 있으나 한 단계 올라설 수 있는 운이다. 남동쪽이 길하며 7 ` 8 ` 9월생 노란색은 피할 것. 자신이 나태해 질 수 있다.



▶ 소띠



금전으로 고전해도 마음을 바꾸지 말고 노력하면 편해질 수.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마음이 필요할 때다. ㄱ ` ㅂ ` ㅇ성씨 사내에서 구설수 따르니 언행 조심할 것. 증권에 투자는 길하나 장기적 투자는 금물. 1 ` 2 ` 3월생 동 ` 북간이 길함.



▶범띠

지나친 경쟁은 화합을 깨뜨려 긁어 부스럼 낼 수. 화가 난다고 언행 함부로 하지 말 것. 문서관계로 형제간 구설이 있겠다. 한발 양보하는 자세야 말로 우애를 다지는 길임을 알라. ㅅ ` ㅊ ` ㅎ성씨 음주운전 조심.



▶ 토끼띠

목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나가니 사업은 발전하는 단계에 있다. 동료간에 말다툼 있을 듯 언행 조심하라. 3 ` 7 ` 9월생 가정불화가 이어지니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니 한숨뿐이구나. 신병이 뒤따를 수 건강에 주의.



▶용띠

두 갈래 길에서 망설이지 말고 상대방의 말을 신중히 생각해 볼 떄다. 좌절하지 말고 힘껏 밀고 나가라. 당신에게 힘이 되어줄 자 나타날 듯. ㄱ ` ㄴ ` ㅁ ` ㅎ성씨 닭 ` 소 ` 양띠를 잡아라. 혈압과 신경성질환 주의할 것. 화이트로 단장할 것.



▶뱀띠

무엇을 망설이는가 주저하지 말고 앞으로 가라. 사랑도 두드리고 성공도 두드려 보아라. 길이 열리리라. 과욕을 부리면 모든 것 놓치니 진실을 보일 때. ㅅ ` ㅂ ` ㅍ성씨 아랫사람에게 신경 써서 주인의식을 갖도록 본보기를 보일 것.



▶ 말띠

손 아래 사람으로부터 행운이 오는 날. 1 ` 6 ` 8월생 가족과 협력하고 투기에 길함이 있다. 아랫사람의 말도 소홀히 흘리지 말고 귀담아들어 줄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오늘 하루가 즐겁다. 소리없이 내리는 비도 옷이 젖는다.



▶ 양띠

자신을 가지고 출발하라. 자신을 너무나 낮추지 마라. 지나친 겸손은 해가 된다. 뜻한 바가 이루어 질 것이니 용기가 필요할 때 동북쪽에 행운이 있다. 2 ` 3 ` 9월생 건강관리에 신경 써라. 우환이 도득이란 말이 실감날 것이다.



▶원숭이띠

상사에 총애로 희망이 부풀어 있으나 입조심 하지 않으면 불이익 자기수양이 필요할 때 여행을 떠나 보는 것도 좋을 듯. 남쪽사람 조심. 1 ` 4 ` 9월생 음식조심하고 외출은 삼가라. 손에 든 것 자신도 모르게 놓칠 수 있으니 깊숙이 간수하라.



▶ 닭띠

물질이 풍부하다고 마구 낭비하지 마라. 자기 자신만 믿고 경솔한 행동을 하다가 큰 코 다칠까 염려된다. 가능한 북쪽 사람과는 약속을 하지마라. 가 버린 자 찾지 말 것 또 갈 수 있다. ㅅ ` ㅊ ` ㅁ성씨는 진짜라고 생각한 것이 가짜일 수 있으니 속지 마라.



▶ 개띠

연인과 약속한 것 실행에 옮기지 마라. 구설과 책임질 일 생긴다. 열심히 일한 보람은 출근 장에 숫자가 찍히는 보람처럼 오늘의 수입은 괜찮을 듯. 취업을 원한다면 서남쪽 길이 있다. 투기는 한번쯤은 좋으나 본전 생각나 계속하다 큰 코 다친다.



▶ 돼지띠

큰 것만 찾지 말고 적은 것에도 관심을 가져라. 봉사할 줄도 알고 베풀어도 보아라 정상에 오를 때가 곧 온다. 청색 옷을 입었으면 이달에 행운을 잡는 계기가 된다. 5 ` 7 ` 10월생은 매매건이 시급하나 늦어질듯 하니 동 ` 남쪽 사람과 함께하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기획]3.4.5호선 계획으로 대전 교통 미래 대비한다
  2. 충청권 광역철도망 급물살… 대전·세종·충북 하나로 잇는다
  3. [라이즈 현안 점검] 거점 라이즈센터 설립부터 불협화음 우려…"초광역화 촘촘한 구상 절실"
  4. [사이언스칼럼] 아쉬움
  5. "성심당 대기줄 이제 실시간으로 확인해요"
  1. [교단만필] 잊지 못할 작은 천사들의 하모니
  2. 충남 김, 글로벌 경쟁력 높인다
  3. [사설] 이삿짐 싸던 해수부, 장관 사임 '날벼락'
  4. 건양어린이집 원아들, 환우를 위한 힐링음악회
  5. 대전웰니스병원, 환자가 직접 기획·참여한 '송년음악회' 연다

헤드라인 뉴스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충남형 풀케어`가 만든 출산·육아 친화 생태계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충남형 풀케어'가 만든 출산·육아 친화 생태계

충남도가 추진 중인 '힘쎈충남 풀케어' 정책이 지역의 출산·육아 친화 환경을 빠르게 확장시키고 있다. 단편적인 복지 지원을 넘어 도민의 생애주기 전반을 뒷받침하는 전방위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업의 근무문화 혁신과 결합하면서 실질적 성과를 만들고 있다는 평가다. 정책과 현장이 서로 호응하며 조성한 '출산·육아 친화 생태계'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 가능성을 보여준다. '힘쎈충남 풀케어'는 충남도가 저출생 위기 해결을 핵심 도정 목표로 삼은 이후 마련한 통합 돌봄 모델이다. 임신·출산·돌봄·교육·주거·근로환경 등 도민의 일생을..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지역구 18명+비례 2명'인 세종특별자치시 의원정수는 적정한가. 2026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19+3' 안으로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인구수 증가와 행정수도 위상을 갖춰가고 있으나 의원정수는 2022년 지방선거 기준을 유지하고 있어서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에는 '16+2'로 적용했다. 이는 세종시특별법 제19조에 적용돼 있고, 정수 확대는 법안 개정을 통해 가능하다. 12일 세종시의회를 통해 받은 자료를 보면, 명분은 의원 1인당 인구수 등에서 찾을 수 있다. 인구수는 2018년 29만 4309명, 2022년..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 푸르게 지키는 일에 앞장선 시민과 단체, 기관을 찾아 시상하는 제22회 금강환경대상에서 환경과 시민안전을 새롭게 접목한 지자체부터 저온 플라즈마를 활용한 대청호 녹조 제거 신기술을 선보인 공공기관이 수상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중도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시상식이 11일 오후 2시 중도일보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과 신동인 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이명렬 천안시 농업환경국장 등 수상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