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런던베이글뮤지엄 빵에 서산에서 생산된 가루쌀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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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런던베이글뮤지엄 빵에 서산에서 생산된 가루쌀 쓴다!

현대건설과 서산 간척지 가루쌀 제품 확대 업무 협약

  • 승인 2024-05-19 00:0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대전 유명 빵집 성심당과 MZ세대에게 인기몰이 중인 런던베이글뮤지엄이 충남 서산 간척지에서 재배한 가루쌀을 활용해 빵을 만든다.

현대건설은 성심당을 운영하는 로쏘, 런던베이글뮤지엄을 운영하는 LBM과 서산 간척지 가루쌀 제빵 제품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서산 간척지에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스마트팜을 만드는 한편, 10만 평 규모의 전략작물 재배단지에서 가루 쌀을 생산하고 있으며, 앞으로 재배단지를 20만평 규모로 늘려 가루쌀 생산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현대건설은 서산 가루쌀을 런던베이글뮤지엄과 성심당에 3년간 연간 5t씩 제공한다.

70년 역사의 대전 대표 베이커리 브랜드인 성심당은 2023년 8월 가루쌀을 활용한 초코미(米) 마들렌과 쌀미(米) 쉬폰을 출시했으며, 이번 달부터 초코미 마들렌에 서산 가루쌀을 쓰고 있다.

식당 예약 애플리케이션 캐치테이블 조사에서 2023년 웨이팅이 가장 많았던 식당인 런던베이글뮤지엄은 지난주 서산 가루쌀로 만든 신제품인 단팥 쌀베이글을 선보였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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