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충남지역회의 '따뜻한 이웃사촌' 멘토-멘티 결연식 개최

  • 전국
  • 서산시

민주평통 충남지역회의 '따뜻한 이웃사촌' 멘토-멘티 결연식 개최

충남지역 탈북민 멘티-자문위원 멘토, 성공적인 멘토링 활동 다짐

  • 승인 2024-05-20 07:2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2. ‘따뜻한 이웃사촌’ 멘토-멘티 결연식 개최1
'따뜻한 이웃사촌' 멘토-멘티 결연식 개최 사진
2. ‘따뜻한 이웃사촌’ 멘토-멘티 결연식 개최2
'따뜻한 이웃사촌' 멘토-멘티 결연식 개최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박찬주 충남부의장)는 5월 17일 오전 10시30분 충남 홍성가족어울림센터 나래홀에서 2분기 충남지역운영위원회 및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는 박찬주 충남부의장을 비롯해 충남지역 운영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사무처 업무보고, ▲2024년 지역회의·협의회 주요사업 추진현황 보고, ▲하반기 지역회의 주요 사업계획 심의·의결, ▲따뜻한 이웃사촌 멘토-멘티 결연식 순서로 진행됐다.

멘토-멘티 결연식 순서에서는 4월 3일 멘토링 교육을 수료한 멘토 자문위원과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멘티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앞으로의 성공적인 멘토링 활동을 다짐하고 서약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민주평통 서산시협의회(회장 이규현)는 지난 5월10일 오후2시 협의회 회의실에서 2024 여성 통일공감활동'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통일,아름다운동행'을 개최하고 협의회 여성자문위원과 멘토-멘티 결연식을 진행했다.

민주평통에서 진행하는 멘토링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있는 북한이탈주민을 따뜻하게 이웃사촌으로 포용하고 성공적인 국내 생활 정착에 실질적 도움과 봉사를 제공하고자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북한이탈주민이 각각 멘토와 멘티로 동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결연식을 시작으로 민주평통 충남지역와 서산시협의회에서는 '탈북민 멘티'와 '자문위원 멘토'가 서로 따뜻한 이웃사촌이 되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탈북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도소 실탄 관리부실 논란… 이전 사업까지 우려목소리
  2.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성료… 2027년 성장형 대회 기약
  3. 천안중앙도서관, 8월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4. 단국대병원, 입체 정위 유방생검술 200례 달성
  5.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이장우표 "일류경제도시' 도마 올린다
  1.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2. 천안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출범…복지정책 청사진 마련
  3.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4. 충남중기청, '2026년 수출 중소기업 스케일업데이' 개최
  5.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충남대와 국립공주대가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규제특례를 부여받으면서 지역 대학 혁신의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학사제도와 현장실습, 인사 운영 규제가 함께 완화되면서 글로컬대학 사업과 앵커(옛 RISE) 사업 추진에 힘이 실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반면 주요 보직 외부인사 임명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앞서 12일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지정·변경으로 전국 5개 권역에 모두 16건의 규제특례를 적용했다.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충남대와 공주대에 4건, 순천향대 1건 등 5건의 특례가 부여된다. 충남대와 공주대에는..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월드컵 분위기가 도통 나질 않으니 손님도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저조해요." (대전 유성구 치킨집 점주) "오전 매출이 조금 늘어났을 뿐 주류 판매가 이뤄지지 않으니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네요." (대전 서구 피자집 점주) 대전 소상공인들이 기대한 월드컵 특수를 누리지 못해 깊은 한숨을 내뱉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가 12일엔 오전 11시, 다음 경기인 19일엔 오전 10시에 각각 열리다 보니 예년처럼 저녁에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14일 지역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이전보다 저조한 월드컵 분위기에 매출 인..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쇼크로 국내 항공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청주국제공항이 차별화된 노선 다변화 전략을 앞세워 홀로 '플러스 성장' 기조를 유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은 총 40만 1234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청주공항은 국내 지방공항 중 이용객 규모 '전국 4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하며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전년 동기 대비 국제선 이용객 증가율은 무려 53.2%를 기록하며 전국 공항 중 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