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개항누리길 포차거리, 유튜브 채널 ‘소유기’ 통해 공개

  • 전국
  • 수도권

인천 중구 개항누리길 포차거리, 유튜브 채널 ‘소유기’ 통해 공개

인기 유튜브 ‘노상어게인’ 만나 낭만 폭발
5/24일 촬영 완료. 6월 중 공개 예정

  • 승인 2024-05-27 11:1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1 참고사진(2024개항누리길 포차거리 전경)
인천시 중구의 새로운 야간 낭만 명소 "개항누리길 포차거리"가 오는 6월 인기 유튜브 프로그램 '노상어게인'을 통해 공개된다.

'노상어게인'은 씨스타 출신 소유가 매회 새로운 게스트를 초청해 지극히 일상적이고도 낭만적인 장소에서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나누는 길거리 토크쇼로,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소유기(SOYOUGI)' 채널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지난 24일 우현로 35번길 일원 '개항누리길 포차거리' 촬영 현장에서는 개항누리길 광장 내 야외공연장에서 즉석 라이브 공연도 함께 열려 포차거리를 방문한 이들에게 색다른 낭만을 선사했다.

중구 관계자는 "최근 개항누리길 포차거리의 매력이 입소문을 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인기 유튜브 촬영을 계기로 포차거리가 더욱 알려져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개항누리길 포차거리는 5월 10일 개장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된다. 현재 10여 개의 상점의 참여로 한식, 중식, 일식 등 다양한 종류의 먹거리가 준비돼 있으며, 매주 다양한 버스킹 공연과 플리마켓 운영으로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 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한편 '노상어게인'방송촬영분은 오는 6월 중 유튜브 채널 '소유기'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3. 세종 명물 '낙화축제', 국내 대표 콘텐츠로 발돋움한다
  4. 천안시, '백석마을아이파크' 서북구 제43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5.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1. 대전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무너진 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2.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3. 몸짓으로 채우는 원도심…대전ART마임페스티벌 10월 16일 개막
  4.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5.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