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다문화] 베트남 결혼이민자, K&V 통역·번역 사무실 개업

  • 다문화신문
  • 예산

[예산다문화] 베트남 결혼이민자, K&V 통역·번역 사무실 개업

  • 승인 2024-06-09 17:19
  • 신문게재 2024-06-10 9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통역사무실 개소
통역사무실 개소




예산군 예산읍 산성천길 19(산성리2구 마을회관)에 위치한 K&V(한국·베트남) 통역·번역 사무실이 지난 5월 중순에 개업했다.

한국어와 베트남어 통역 및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서희 대표는 한국에 온 지 13년이 되었다.

결혼이주여성으로서 다문화가족지원센터(현재 가족센터)를 통해 여러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며, 센터의 통번역지원사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통역 및 번역 전문가로 성장한 장 대표는 기관, 경찰서, 검찰청, 법원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베트남 관련 서류 번역도 한다.

K&V 통역·번역 사무실은 행정 및 외국인 출입국 서식,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련 서식, 하이코리아 각 업무 방문 예약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 근로자들은 통번역뿐만 아니라 서식이나 방문 예약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K&V 통역·번역 사무실을 방문하면 된다.

장서희 대표는 "다문화가족센터가 없었다면 결혼이주여성들이 도움을 받을 곳이 없었을 것입니다. 저 또한 센터의 도움 덕분에 지금의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과 외국인 근로자들이 저희 사무실을 통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성운봉 명예기자(중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與野 행정수도특별법 합의처리로 "세종시 완성" 의지 증명해야
  2. 대전시, 시내버스 이용 에티켓 홍보 확대
  3. 대전서 연이틀 배터리 충전 화재… 전기 이동수단 이용 증가에 '안전주의보'
  4. [문화 톡]노금선 전 MBC 아나운서의 화려한 귀환
  5. 성광진·임전수·이병도·김성근 충청권 민주진보교육감 "초광역 협력 약속"
  1. 맹수석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단일화 재논의 제안에 후보들 반응 '싸늘'
  2. [내방] 백동흠 대전경찰청장 등
  3. 'IBS 과학문화센터' 일상 속 과학을 만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4. 안전지도 해도 사고 나면 무조건 교사 책임?…사라지는 학교 현장체험학습
  5. 대전보훈병원, 충남대 의과대학과 지역의료인재 양성 '함께 노력'

헤드라인 뉴스


"무색해진 여야 약속" 세종 행정수도법, 지방선거 전 통과 불발

"무색해진 여야 약속" 세종 행정수도법, 지방선거 전 통과 불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이하 행정수도법)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의 첫 논의 테이블에 올랐지만 위헌 소지와 국민적 공감대를 이유로 제동이 걸렸다. 사실상 지방선거 전 제정이 불발되면서 '조속한 처리'를 강조했던 여야 지도부의 약속이 무색해졌다는 비판이 나온다. 22일 국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에 대해 논의를 시작했지만 심사를 보류했다. 앞서 행정수도법은 지난달 30일과 이달 14일 소위에도 상정됐지만 65개..

대전 지방선거 광역 및 기초단체장 대진표 완성 전운
대전 지방선거 광역 및 기초단체장 대진표 완성 전운

6·3 지방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대전 광역 및 기초 단체장 여야 대진표가 완성되면서 전운이 감돌고 있다. 현직 단체장들이 등판 예열을 마치고 본격 링에 오르는 가운데 곳곳에서 '리턴매치'가 성사되며 선거 열기가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2018년 이후 8년 만에 대전에서 3선 구청장이 배출될는지도 촉각이다. 2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동구청장 후보로 황인호 전 동구청장을, 서구청장 후보로 전문학 전 시의원을 확정했다. 이로써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을 포함한 지역 단체장 선거 구도가 모두 완성됐다. 대전시장..

중동전쟁 여파 나프타 68% 급등… 생산자물가 7개월 연속 상승
중동전쟁 여파 나프타 68% 급등… 생산자물가 7개월 연속 상승

중동전쟁 여파로 나프타 가격이 68% 급등하는 등 생산자물가가 7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생산자물가가 오르면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되는 만큼, 향후 물가 상방 압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3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25.24(2020=100)로 전월 대비 1.6% 상승했다. 생산자물가는 2025년 9월 이후 7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생산자물가지수가 이처럼 장기간 상승한 것은 환율과 유가가 급등했던 2022년 1~7월 이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 자연 속 힐링 요가 자연 속 힐링 요가

  • 실전 같은 소방훈련 실전 같은 소방훈련

  • 도심 속 눈길 사로잡는 영산홍 도심 속 눈길 사로잡는 영산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