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다문화] 예산군가족센터, '더본과 함께하는 기초요리과정' 제과제빵교육 수료자 첫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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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다문화] 예산군가족센터, '더본과 함께하는 기초요리과정' 제과제빵교육 수료자 첫 봉사

  • 승인 2024-06-09 17:19
  • 신문게재 2024-06-10 9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제과제빵봉사활동
제과제빵봉사활동


예산군가족센터(센터장 박승보)는 '더본과 함께하는 기초요리과정'인 제과제빵교육을 수료한 참여자들이 더본 외식산업개발원에서 첫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결혼이주여성 4명과 지역주민 4명이 참여해 그동안 배운 제과제빵 기술을 활용해 정성껏 쿠키를 만들었다.

어린이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저소득 가정의 아동 36명에게 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쿠키와 돗자리 등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봉사에 참여한 베트남 출신의 정씨는 "친구들과 함께 제과제빵을 배우는 과정이 매우 즐거웠고, 어려운 아동들에게 직접 만든 쿠키를 선물할 수 있어 마음이 뿌듯했어요"라며 "아이들이 선물을 받고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결혼이주여성과 지역주민이 함께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해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온정이 넘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운봉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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