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제2회 반려동물 문화축제 '펫토피아' 성황리에 개최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제2회 반려동물 문화축제 '펫토피아' 성황리에 개최

반려동물 운동회, 보물찾기, 펫더파크,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반려동물 4천여 마리, 시민 1만 2천여명 방문,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도약

  • 승인 2024-06-03 08:0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 동문근린공원 일원에서 6월 1일 개최된 '제2회 반려동물 문화축제' 개최 사진
1
서산 동문근린공원 일원에서 6월 1일 개최된 '제2회 반려동물 문화축제' 개최 사진
1
서산 동문근린공원 일원에서 6월 1일 개최된 '제2회 반려동물 문화축제' 개최 사진
1
서산 동문근린공원 일원에서 6월 1일 개최된 '제2회 반려동물 문화축제' 개최 사진
1
서산 동문근린공원 일원에서 6월 1일 개최된 '제2회 반려동물 문화축제' 개최 사진
1
서산 동문근린공원 일원에서 6월 1일 개최된 '제2회 반려동물 문화축제' 개최 사진


충남 서산시는 6월 1일 동문근린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제2회 서산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의 행복을 위한 사람들(대표 이상혁)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이완섭 서산시장, 성일종 국회의원, 김맹호 서산시의회 의장, 반려인·비반려인 등이 1만 2천여 명이 참석했다.

축제는 4천여 마리의 반려동물과 함께 반려동물 운동회, 보물찾기, 펫더파크,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국어질리티연합을 통해 추진된 반려동물 운동회는 보호자의 지시에 따라 반려견이 여러 장애물을 뛰어넘는 '어질리티' 경험으로 반려인, 반려동물 간의 협동심을 기르는 장이 됐다.

보물찾기는 동문근린공원 잔디밭에 숨겨진 보물을 반려인과 반려동물과 함께 찾는 시간을 제공했으며, 강아지가 코로 냄새를 맡는 노즈 워크 형식으로 진행됐다.

펫더파크는 어린이와 반려동물이 야외 수영장에서 함께 물놀이를 즐겼으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모두 함께할 수 있는 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반려동물 프로필 사진 촬영과 반려동물 포토 스마트톡 만들기, 내 손으로 그리는 방려동물, 캘리그라피 포토액자 만들기 등 체험행사는 반려인, 비반려인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상혁 반려동물의 행복을 위한 사람들 대표는 "이번 행사를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반려동물과 반려인 및 비반려인들과 함께 소통과 화합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이번 축제에서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를 위한 펫티켓 교육, 유기동물 입양 홍보, 길고양이 공존 홍보, 커피아카데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병행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며 "반려동물의 복지 향상과 공존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신라스테이까지 공매로…"깊어진 상권 침체의 늪"
  2. 대전 선도지구 선정 구역들, 향후 절차와 계획은?
  3. 중수청 수사인력 충원 윤곽나오나… 대전중수청 직급별 인원은 아직
  4. 대전 공공기관에 정보공개 청구해봤더니… 같은 질문에도 제각각 답변
  5. [WHY이슈현장] 기관명은 대전중수청, 첫발은 세종에서…수사 효율 쟁점
  1. [WHY이슈현장] 자치경찰제 시행과 엇갈린 개편, 지역 자율성은 축소 우려
  2. 세종 '행정수도법' 통과 힘 받는다… 국회의장까지 '합심'
  3. [WHY이슈현장] 검찰청 없는 시대…충청권 사법체계 변화는?
  4. 장윤기 사건 후속 전수조사 대전서 1건… 제한된 조사방식 한계
  5.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에 정용선 단독 등록… 충청권 전열 재정비 '속도'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세종시민사회 대책위가 이끈다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세종시민사회 대책위가 이끈다

"역사는 기회가 왔다고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시민이 움직일 때 역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2002년 신행정수도 건설이 국가적 의제가 됐던 것도 국민의 염원과 참여가 있었기 때문이며, 오늘의 세종시 역시 시민들의 헌신과 연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다시 연대가 시작돼야 합니다." 29일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시민사회 비상연석회의'가 열린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황치환 범국민대책위원회 준비위원장은 이같이 선언했다. 이 선언을 시작으로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시민들의 결집이 공식화됐다. 내달 출범..

교육열 높은 세종, 학업 중단율도 전국 최고… 왜?
교육열 높은 세종, 학업 중단율도 전국 최고… 왜?

세종시 고등학생의 학업 중단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도권에 버금가는 교육열과 학생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자퇴생이 매년 늘면서, 세종의 교육환경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내신 5등급제 전환으로 '전략적 학업 중단' 현상이 확산하면서, 학업 중단율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29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세종시 고등학교 자퇴생은 332명으로, 전체..

박수현 충남지사, 김민석에 "공공기관 2차 이전·발전본사 유치" 전폭 지원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 김민석에 "공공기관 2차 이전·발전본사 유치" 전폭 지원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를 만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등 충남 지역 현안을 전달하고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박 지사는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민석 후보는 당대표 후보 중 유일하게 면담을 요청해 온 인물"이라며 김 후보와의 면담 사실을 밝히고,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충남 설치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고 전했다. 박 지사는 세종시 출범으로 인한 충남의 상대적 손실과 내포신도시의 정체 상황을 강조했다. 그는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

  • ‘여름 휴가 떠납니다’ ‘여름 휴가 떠납니다’

  •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