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다문화]비슷한 발음 때문에 생긴 중국의 발렌타인 데이

  • 다문화신문
  • 금산

[금산다문화]비슷한 발음 때문에 생긴 중국의 발렌타인 데이

5월 20일 '우알령' 사랑한다는 말 '워아이니'와 비슷

  • 승인 2024-06-10 09:55
  • 수정 2024-11-14 14:15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중국 발렌타인 데이
중국에서 발렌타인 데이는 2월14일로 많이 알려져 있고 일본에서 온 3월14일인 화이트 데이도 유행시작한 지 수 십년이 되었다.

두 날은 사랑과 관련된 날이다.

중국에서는 두 날짜 외에도 사랑과 관련된 날이 또 있다.

비슷한 발음 때문에 생긴 발렌타인 데이는 5월20일 또는 5월 21일이며 젊은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는 날이다.

두 날짜는 읽을 때는 숫자를 읽는다.

오이영/ 오이일은 중국어 발음으로는 '우알령/우알이'이며 사랑한다는 말 '워아이니'와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사랑의 날로 지나게 되었다.

이 날은 서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도 전하고 마음을 표현한다.

발음 때문에 생긴 사랑의 날도 있고 신화 이야기에서 나온 사랑의 날도 있다.

십 몇 년 전부터 나라 자존감을 생각해서 서양식과 일본식 데이를 지내지 않고 중국의 전통식 사랑의 날 지내자는 이야기가 퍼졌다.

중국 전통 사랑의 날은 음력의 7월 7일 칠석에 지낸다.

이 날에 중국 고대에 전해온 견우와 직녀의 이야기와 관계가 있다.

이 날에 여성들이 직녀를 위해 제사 상을 차린다.

제사 상에 차, 술, 과일, 견과류 등 올린 뒤 향을 피고 좋은 인연을 빌고 절 한다.

요즘은 제사를 지내지 않고 사랑의 날로 선물 주고받으며 데이트를 한다.다문화명예기자 손효설(중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세종·천안·홍성·청주지역공인회계사회, 17일 본격 출범
  2.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3. 오월드 늑대 '늑구 탈출' 대전시장·도시공사 사장 사과…"재발방지 대책 수립"
  4. [인터뷰]노금선 실버랜드 원장(선아복지재단 이사장)
  5. 사단법인 목요언론인클럽 창립 45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
  1. '22일 지구의 날' 소등행사…25일 세종 어린이 시화 대회 개최
  2. 탄소중립 향해 걷고, 줍고, 나누고… 기후변화주간 행사 '풍성'
  3. "참가 무료, 경품 쏟아진다"…세종서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퍼즐' 완성 투어
  4. "흩어진 유성을 하나로"… '조O휘' 대형 현수막 눈길
  5.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헤드라인 뉴스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해 9일 만에 포획된 늑대 '늑구'가 몸 안에서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제거하는 수술까지 마치고 격리되어 건강을 회복 중이다. 대전시와 오월드는 17일 언론 브리핑에서 간밤에 포획한 늑구의 몸 엑스레이 촬영에서 길이 2.6㎝의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내시경 시술을 통해 몸 밖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늑구 위 안에서는 생선가시와 낚시바늘, 나뭇잎이 있는 것으로 검진됐고, 낚시바늘은 위 안쪽으로 깊게 들어가 있어 자칫 위 천공 위험까지 있었다. 늑구는 오월드 사육공간을 벗어나 보문산 일원에서 지내는 동안 먹이활동을..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올해로 65회를 맞는 '성웅 이순신 축제'가 단순 관람형 행사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지역에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 축제'로 전면 개편된다. 아산시는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를 주제로 28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하는 이번 축제의 지향점을 '방문 중심'에서 '체류와 소비의 선순환'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축제 무대를 도시 전역으로 넓혀 낮과 밤이 끊기지 않는 콘텐츠를 배치, 방문객의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특히 과거 축제의 상징이었던 '야시장 감성'을 도심 속으로 끌어들..

천안법원, 수백억원 가로챈 아쉬세븐 아산지사장 등 일당 징역형
천안법원, 수백억원 가로챈 아쉬세븐 아산지사장 등 일당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화장품 다단계 방문판매 회사 투자금을 모집해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46)씨에게 징역 3년, B(41)·C(50)·D(51)·E(55)씨에게 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2017년부터 '아쉬세븐'의 아산지사장인 A씨는 공범들과 함께 피해자에게 '5개월 마케팅 공동구매 사업에 투자를 해라. 4개월 투자하면 매월 수익금 4.85%가 나오고 5개월 뒤에는 원금을 그대로 반환해 주는데 이때 세금 3%만 떼고 돌려준다'는 취지로 투자를 권유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