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 서산지역로타리클럽들과 손잡고 장애인 자립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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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 서산지역로타리클럽들과 손잡고 장애인 자립 지원 확대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시협의회 월례회의서 시설·중증장애인생산품 소개 홍보
서산로타리클럽 등 각 클럽, 장애인보호작업장 물품 구매·후원·자원봉사 연계 약속

  • 승인 2026-10-07 07:3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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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이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시협의회와 손잡고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 나눔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사진=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 제공)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 김준환)이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시협의회와 손잡고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 나눔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은 4일 오후 6시 30분 서산 서가백카페에서 열린 서산시협의회 월례회의에 참석해 시설의 역할과 이용인들의 직업재활 활동을 소개하고 중증장애인생산품의 판로 확대와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산로타리클럽을 비롯한 한서·국화·충서·보라매·새서산·서령 등 7개 로타리클럽 회장단이 참석했다.

김혜정 국장은 보호작업장에서 생산하는 위생종이컵과 EM세제·비누, 홍보판촉물 등 주요 제품을 소개하고,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가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서산 지역 각 로타리클럽 회장들은 보호작업장의 사업과 생산품에 관심을 보이며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생산품 구매처 발굴과 후원자·자원봉사자 연계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일부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후원신청서를 작성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서산로타리클럽 관계자는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의 소중한 활동과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직접 소개받으며 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해 현장에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알게 됐다"며 "지역사회가 관심을 갖고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은심 국화로타리클럽 회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보호작업장의 역할과 중증장애인생산품이 지닌 의미를 더욱 잘 알게 됐다"며 "앞으로 생산품을 주변에 적극 알리고 구매와 후원, 자원봉사 연계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준환 원장은 "보호작업장에 따뜻한 관심과 협력의 뜻을 보내주신 각 로타리클럽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설과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이용인들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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