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청년에게 행정체험 기회를…행정체험 참여자 모집

  • 전국
  • 수도권

양주시, 청년에게 행정체험 기회를…행정체험 참여자 모집

  • 승인 2024-06-10 10:45
  • 신문게재 2024-06-11 3면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양주시, 청년에게 행정체험 기회를…청년행정체험 참여자 모집
양주시 청년행정체험 참여자 모집 홍보물/제공=양주시
경기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2024년 하반기 청년행정체험'에 참여할 만 19세~만 39세 청년 31명을 6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여름과 가을 방학 기간에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진행했으나 양주시 모든 청년에게 사회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참여 대상을 청년으로 하여 올해부터 '청년행정체험 사업'으로 확대·운영하기로 했다.

신청 자격은 올해 6월 10일 기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부터 만 39세의 미취업 청년이며, 현재 재학 중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에 한해 직계가족이 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에 선발된 학생은 제외된다.

모집인원 31명 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본인) 등 취약계층 6명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근무조건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로 업무 성격과 부서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급여는 2024년 양주시 생활임금 기준인 시급 11,040원을 적용해 만근 시 1,589,760원을 지급한다.

선발은 6월 20일 오전 10시 시청 상황실에서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진행하여 결과는 24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은 7월 8일부터 28일까지 총 3주간으로 양주시 본청,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6월 11일부터 18일까지 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자치행정과 행정지원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행정체험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사회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어 향후 사회 진출에 대한 자신감과 경제적 자립심을 높이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양주=김용택 기자 mk43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천안시, '백석마을아이파크' 서북구 제43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3. 대전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무너진 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4. 세종 명물 '낙화축제', 국내 대표 콘텐츠로 발돋움한다
  5.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중국전서 반전 노려야…비에 경기 지연 변수
  1.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2. 캠핑장서 아내 친오빠를 흉기로 살해한 40대…징역 16년 확정
  3. 장종태 "고속도로 안전순찰차 운영 실태 점검 필요"
  4. 천안문화재단, 10월 2일 흥타령춤축제서 '2026 대한민국 무용대상' 본선 개최
  5. ㈜엘림축산, 천안시 중앙동 취약계층 건강식품 후원

헤드라인 뉴스


단양 도담정원에 내려앉은 가을…백일홍 꽃물결 장관

단양 도담정원에 내려앉은 가을…백일홍 꽃물결 장관

가을이 깊어가는 단양 도담정원에 형형색색의 꽃물결이 펼쳐졌다. 빨강과 분홍, 주황, 노랑빛 백일홍이 단양강의 푸른 물결과 어우러지고, 그 너머로 도담삼봉이 자리하면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단양군은 도담삼봉 인근 도담정원에 백일홍이 만개하면서 가을철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넓게 조성된 꽃밭은 어느 방향에서 바라보더라도 단양강과 도담삼봉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어 가을 나들이와 사진 촬영을 즐기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백일홍에 이어 보랏빛 꽃까지 더..

절충안 찾은 글로벌 진로탐험대… `현실화` 과제는
절충안 찾은 글로벌 진로탐험대… '현실화' 과제는

달라진 글로벌 진로탐험대, 이제는 순항할 수 있을까. 세종시교육청이 보건복지부 심사 과정에서 우려 사항으로 지목된 예산과 장소, 기간 등을 조정하며 '절충안'을 마련한 가운데, 변경된 사업 방식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체험 권역을 국내와 아시아 중심으로 조정하고 운영 기간을 줄여 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일부 덜어냈다는 점에서 사업 현실화에는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다만 2027년 1~2월 시행을 앞두고 빠듯한 준비 일정, 국내 기존 프로그램과의 차별화, 겨울방학 중 운영의 적절성, 안전 우려 불식 등은 풀어야..

천안법원, 성정동 살인사건 60대 남성 `징역 25년`
천안법원, 성정동 살인사건 60대 남성 '징역 25년'

일면식 없는 지인의 친구 등 3명의 사상자를 낸 6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살인,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63·남)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고, 형의 집행종료일부터 5년간 보호관찰을 받을 것을 명령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와 피해자 B씨는 2010년 일용직으로 일하면서 알게 된 사이고, B씨와 C씨 그리고 D씨는 서로 고향 친구 사이다. A씨는 2026년 5월 26일 서북구 성정동 한 포차식당 안에서 피해자들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불상의 이유로 격분해 피해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