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가족체류형농촌유학 운영 업무협약

  • 전국
  • 수도권

인천시교육청, 가족체류형농촌유학 운영 업무협약

강화와 옹진 자연환경과 지역 특성 활용

  • 승인 2024-06-10 12:4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농촌유학 운영을 위한 협약 체결
인천시교육청은 최근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인천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오는 9월 가족체류형농촌유학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청소년활동 전문기관인 인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인천청소년수련시설 협회는 농어촌 학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개발·운영에 협력한다. 또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는 학생들의 활동을 기록하고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미디어 콘텐츠 분야에 협력한다.

인천시교육청의 가족체류형농촌유학은 강화와 옹진의 자연환경과 지역 특성, 문화 등의 자원을 학습 자원으로 활용하고, 농어촌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는 학교교육과정과 전문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옹진과 강화의 초·중학교 12교를 중심학교로 지정하고 학교교육과정과 방과후 및 주말프로그램인 '말랑갯티학교'를 5박 6일간 단기 체험형으로 시범 운영한다.

인천교육청 관계자는 "가족체류형농촌유학은 지역 소멸과 작은 학교 살리기뿐만 아니라 도시와 농어촌 학생 모두의 성장을 위해 조금은 다른 교육 경험을 하는 것"이라며 "교육청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이 관심을 갖고 동참하는 것은 반갑고 감사한 일이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2. 50년 전통 위에 다시 피어나는 봉사의 꽃
  3.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4. 신축 분양가 상승세… 관저동 5억대 아파트 ‘가격 경쟁력’ 부각
  5. "박군·나태주와 함께 노래 한마당", 해미읍성축제 흥겨움 더한다
  1. ‘한화 키즈’ 민주홍, 꿈꾸던 한화 마운드 향해 첫발
  2. 주탑재위성 네온샛 5기 낳은 KAIST 우주연구원…첫 양산형 군집위성 개발사례
  3. 대전교육청 구글 교육용 계정 비밀번호 무단변경…피해 파악 나서
  4. 위기브, 고향사랑기부 누적 모금 '400억' 돌파
  5. [춘하추동] 눈부신 가을 하늘의 역설, 청명함과 자외선 사이

헤드라인 뉴스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국민적 관심 속에 우주발사에 성공한 누리호를 면면히 들여다보면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기술력과 연구자들의 땀이 배어있다. 주탑재 위성이면서 누리호 5차 발사의 제1 목적인 네온샛 5기(2~6호)는 KAIST 우주연구원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주관하고 지상시스템과 검보정 그리고 활용시스템 개발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맡았다. 여기에 고도 570㎞에서 지구를 해상도 흑백 1m, 컬러 4m 최고 수준으로 관찰할 수 있는 전자광학카메라는 대전 우주광학기업 쎄트렉아이의 기술력으로 탄생했다. 누리호의 주탑재 위성이 군집으로 구성된 건 이번이 처..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전국 인구감소지역이 5년 만에 재지정된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충남 9곳과 충북 6곳 등 모두 15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대전 동구·중구·대덕구도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충청권 상당수 지역에서 인구 감소 문제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확대해 재지정했다.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으로, 부산 금정구와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가 새롭게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다. 충청권에서는 기존 지정 지역에 변화..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