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률 목포시장, 폭우·태풍대비 재해위험시설 현장점검

  • 전국
  • 광주/호남

박홍률 목포시장, 폭우·태풍대비 재해위험시설 현장점검

공사현장·급경사지·배수펌프장·육교 등 재해예방 조치사항 확인

  • 승인 2024-06-10 15:41
  • 주재홍 기자주재홍 기자
ㅇㅇ
박홍률 목포시장이 지난 7일 장마철을 앞두고 공사현장 등을 찾아 점검하고 있다./목포시 제공
박홍률 목포시장이 지난 7일 장마철을 앞두고 폭우·태풍 피해가 우려되는 공사현장, 급경사지, 배수펌프장, 육교 등 재해위험시설을 찾아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박 시장은 이날 목포시 공용주차장 주차타워 건립공사장, 연산지구 급경사지, 롯데마트 앞 육교를 찾아 비계 등 가시설물 설치불량 여부, 토사유실·붕괴 등의 보호조치 여부, 육교 구조 안전성 등 우기 대비 각종 재해예방 조치사항을 확인했다.

현재 목포시는 4월 2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다중이용시설 등 72개소에 대해 민간전문가와 함께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4년 상반기 중대재해예방 의무이행 안전점검을 오는 21일까지 시가 발주한 도급·용역 389개 사업, 현업업무종사자 539명, 재정지원 일자리 81개 사업 공중이용시설 79개소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시는 시 소속 사업장의 다양한 관점의 유해·위험요소를 찾아내고 개선하기 위해 안전관리 전문기관을 통한 위험성평가 용역도 실시하고 있다.

박홍률 시장은 "체크리스트 등을 활용한 정기·수시 현장 안전점검 실시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하라"고 지시하면서 "큰 사고는 작은 데에서 비롯되니 안전관리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예방으로 사건·사고 없는 안전한 목포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목포=주재홍 기자 64306144@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2.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3.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4. [2026 국감] 국립대 통합 성패 쟁점…충남대·공주대 재추진, 충북대·교통대는 무산
  5. 대전 도안2-13지구 도시개발(가칭) 추진… 유성구, 주민 공람 진행
  1.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2. STN 스포츠, 레쥬와 골프 예능 '골당 TV' 11월 첫 방송
  3.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4. 정규직-비정규직, 갈수록 벌어지는 임금 격차
  5. 구민 등진 국민의힘…대덕구의회 원구성 또 불발

헤드라인 뉴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지역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과 관련 대전시가 구체적인 기능과 설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공사 선정 절차를 앞두고 주민 의견청취와 전문가 포럼을 잇달아 열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서는 것이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월 중 대전의료원 시공사 선정을 위한 기술제안방식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제안방식은 참여 업체가 의료원의 공간 구성과 시공계획 등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평가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다. 단순히 정해진 설계에 따라 업체를 선정하는..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시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연지도원을 배치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 과태료를 인상했지만 일부 자치구에서는 수년째 적발 실적이 없어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여 곳에 달하는 반면, 현장 점검과 계도를 담당하는 금연지도원은 35명에 그쳐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 580곳이다. 자치구별로는 서구가 1만 4881곳으로 가장 많고, 유성구 1만 4721곳, 중구 7327곳, 대덕구 6898곳, 동구 6749곳이다. 시청 소관 금연구역은 4곳이다...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정부 부처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 계획에 따라 행정수도 관문인 청주국제공항의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미 공항이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넘을 정도로 이용객이 늘어난 데다, 정상외교와 국제회의, 공무출장 등까지 수요가 급증할 수밖에 없는 만큼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22일 제공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청주공항의 국제선 여객터미널은 연간 152만 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2025년 실제 국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