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LH 경기북부 고령자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 전국
  • 수도권

의정부시, LH 경기북부 고령자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 승인 2024-06-11 10:43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의정부시, LH 경기북부 고령자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의정부시청 전경
경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고령자 매입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고령자 형 매입임대주택은 저소득 고령자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LH에서 다가구 등 기존주택을 매입 후 리모델링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주택이다.

이번 모집에서는 1형(1~2인 가구) 예비대상자 100세대를 선정해 전용면적 50㎡ 이하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올해 5월 31일) 기준으로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65세 이상(1959년 5월 31일 이전 출생)인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다.

구체적으로 ▲1순위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인 장애인 ▲2순위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 이하인 가구,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 이하인 장애인에 해당해야 한다.

임대 기간은 2년 단위로 재계약(입주 자격 유지 시 재계약 가능)한다. 자세한 사항은 마이홈 홈페이지(www.myhome.go.k) 내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에서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의정부=김용택 기자 mk43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허태정-이장우 도시철도 서로 다른 청사진 표심 '촉각'
  2. 원성수 전 총장, 세종교육감 6인 구도서 빠지나
  3. 출마제한·내란잔당·낙하산… 충남 국회의원 보궐선거 혼전
  4. 일반인도 AI 전문 인재로…정부 인공지능 인재 육성책 지역에도 확산
  5. 대전 죽동중 신설 요구 잇달아… 교육감 후보들 "학교 설립 긍정"
  1. [신간] "고독사는 과연 비극일까"…'슈카쓰' 담은 소설 '행복한 고독사' 출간
  2.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3. 쏟아지는 교권회복 공약… 후보별 해법은
  4. 청주 산모 비극, 대전이라면 달랐을까… 응급실 이송사업 전국확대 관심↑
  5. '7천피도 넘겼다' 새 역사 쓴 코스피… 코스닥, 지역 상장사는 소외

헤드라인 뉴스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대전에서 아동·청소년과 치매환자,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의 실종 신고가 늘면서 생활치안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종 신고는 접수 직후 수색과 동선 확인 등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필요한 사안인 만큼, 반복되는 신고가 경찰의 생활치안 역량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노동절과 어린이날 연휴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 대전지역 실종 신고는 18세 이하 8건, 치매환자 4건,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5건 등 모두 17건으로 집계됐다. 닷새 동안 하루 평균 3.4건의 실종 신고가 접수된 셈..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를 하루 앞두고, 세종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20년간 이어온 연구와 검토라는 변명의 시간을 종식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수도 이전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치권의 특별법 당론 채택을 강하게 요구했다. 42개 세종·전국 시민사회단체(이하 시민단체)는 6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조속한 입법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이날 회견에는 지방분권 전국회의 11개 지역단체와 한..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대전에서 아동·청소년과 치매환자,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의 실종 신고가 늘면서 생활치안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종 신고는 접수 직후 수색과 동선 확인 등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필요한 사안인 만큼, 반복되는 신고가 경찰의 생활치안 역량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노동절과 어린이날 연휴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 대전지역 실종 신고는 18세 이하 8건, 치매환자 4건,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5건 등 모두 17건으로 집계됐다. 닷새 동안 하루 평균 3.4건의 실종 신고가 접수된 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