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 부패근절 나서

  • 정치/행정
  • 대전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 부패근절 나서

본부 전 직원 대상으로 반부패 법령 및 갑질근절 행동강령 교육

  • 승인 2024-06-11 16:53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충청본부, 부패근절을 위한 청렴교육 시행(1)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 전 직원은 11일 공단 본사에서 청렴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고 실천의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제공은 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11일 본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도 상반기 청렴교육을 시행했다.

충청본부 전 직원은 교육 시행 전 반부패 청렴의지를 담은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고 실천의지를 다졌으며,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관련 법령과 갑질근절 행동강령 강의를 통해 업무를 수행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반부패 사례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청렴 퀴즈대회를 시행해 교육생들의 참여와 관심도를 향상시켰다.

김윤양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장은 "사소한 청렴사고 한 건으로 우리가 쌓아온 청렴이라는 공든 탑이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며, "반부패 법령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사소한 것부터 실천하여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방심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본부는 올해 협력사와 함께 가는 소통, 변화를 체감하는 홍보, 외부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외부로는 건설현장의 청렴 취약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며, 내부로는 세대·직렬 간 청렴소통 채널을 구축하여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당 절반의 성공·국힘 예상외 선전… 내란청산·정권심판 팽팽
  2.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3. 해수부, 중국과 해운 회담으로 현안 합의
  4. 천안 수신멜론축제 6~7일 개최
  5. 천안법원, 주차장서 음주측정요구 거부한 혐의 40대 남성 징역형
  1. 천안의료원, 아산 더골든케어요양원과 MOU 체결
  2. 해양사고 선박의 30%, 기존 행위 반복… 예방책 없나
  3. 한기대, 산업현장 문제 해결 초점 졸업연구작품전시회 '주목'
  4. 백석문화대, K-뷰티 실무 인재 육성을 위해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와 MOU 체결
  5. 백석대 소셜비즈니스융합전공, 고려인 후손 돕기 모금 캠페인 전개

헤드라인 뉴스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발길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발길

"타지에서 일하는 아들 생각 나서 더 마음 아파요." 5일 오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유성구청 1층 로비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한 시민은 이같이 말했다. "20대 희생자도 있다는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생산직에서 근무하는 아들이 걱정됐다"라며 "남 일 같지 않다. 젊은 청년들이 일터에서 목숨을 잃는 일은 더는 없으면 한다"고 전했다. 지난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로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유성구청은 오는 25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당진시가 20대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아내를 향한 남편의 애틋한 사랑이 담긴 충남도 유형문화재 제243호 '안민학 애도문 및 백자명기'를 국가 지정 문화유산(보물)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절차에 나선다. 시는 6월 5일 충남도 문화유산 안민학 애도문의 국가지정(보물) 승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8년 도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민학 애도문은 안민학 선생이 부인을 여의고(1576년 5월 10일 병자년) 관에 넣은 부장품으로서, 한글로 쓰인 16세기 애도적 내용의 편지다. 애도문은 1978년 소유자가 14대 조모인 현풍 곽씨 묘를 충..

제1회 섬비엔날레, 개막 300일 앞으로…24개국 70여 명 작가 참여 전망
제1회 섬비엔날레, 개막 300일 앞으로…24개국 70여 명 작가 참여 전망

2027년 4월 3일 개막을 목표로 준비 중인 제1회 섬비엔날레가 3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공동 설립한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행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직위는 2026년 3월 종합운영계획을 수립해 전시, 행사 운영, 홍보, 교통·숙박, 안전관리 등 분야별 실행체계를 구체화했다. 4월에는 관계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5월에는 자문위원을 위촉해 전문가 의견 수렴 체계도 갖췄다. 전시 분야에서는 24개국 70여 명의 참여 작가 섭외와 작품 콘셉트, 설치 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