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부르스주조, 서구 평촌동에 새집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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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부르스주조, 서구 평촌동에 새집 지었다

공장 신축으로 생산능력 7배… 이장우 시장“세계인 입맛 사로잡는 향토기업으로 발전 기원

  • 승인 2024-06-11 17:02
  • 신문게재 2024-06-12 6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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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부르스' 막걸리 생산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대전부르스주조'가 서구 평촌동에 현대식 공장을 신축하고 11일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서철모 서구청장, 박철규 기성농협조합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부르스' 막걸리 생산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대전부르스주조'가 서구 평촌동에 현대식 공장을 신축하고 11일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서철모 서구청장, 박철규 기성농협조합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 및 시설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2020년 11월 설립한 대전부르스주조는 생산자 주문방식(OEM)으로 유성구 구암동 공장에서 소량 생산을 하며 막걸리 시장을 확장해 나가다가 이번에 서구 평촌동에 공장을 짓고 이전했다. 신축 공장은 연 면적 약 661㎡, 1층 규모로 발효실, 반자동 주류 충진기, 제성탱크, 자동 제성기, 강압식 증류기, 저온 창고 등을 갖춰 기존 생산량보다 7배 이상 생산할 수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에서 "대전부르스 막걸리는 전통 방식 그대로의 우리 생막걸리로 세계인 입맛을 사로잡는 대전특산주로 발전하길 바란다"며 "대전시도 일류경제도시 실현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향토기업 지원 방안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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