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세대 간 따뜻한 소통의 장 활짝 연다

  • 전국
  • 논산시

논산시, 세대 간 따뜻한 소통의 장 활짝 연다

어르신 학습자와 청소년에게 특별한 추억과 경험 선사
세대 간 벽 허물고 서로 존중하는 첫 세대공감 시범사업

  • 승인 2024-06-14 16:3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행복대학 세대공감학습 (3)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논산행복대학 어르신 학습자와 청소년이 함께 학습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세대공감 및 학습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 세대공감 학습은 13일 논산행복대학 학습장(은진면 남산1리)에서 진행됐으며, 시는 어르신 학습자와 청소년에게 특별한 추억과 경험을 선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 산하기관인 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연계해 진행한 이번 수업은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첫 세대공감 시범사업이기도 하다.

행복대학 세대공감학습 (1)
시는 학습장 섭외, 학습내용 계획 및 운영 등을, 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 모집(10여명), 다과 및 참여 청소년이 만든 기념물품 준비 등 각각 역할 분담과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습자 어르신과 청소년은 퍼즐(논산시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 맞추기, 한지로 한복 접기, 성인문해교과서 수업 등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소통의 경험 기회를 확대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수업이 각 세대 간 격차 완화와 상호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대학을 통해 행복한 삶을 살아가데 도움이 되는 성인문해교육의 다양성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3.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4.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5.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1.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2.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3. 서산시 해미읍성 옆 유휴공간이 '꽃밭'으로, 주민 손길로 새단장
  4.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