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세계 3대 뉴욕페스티벌 6개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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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 세계 3대 뉴욕페스티벌 6개 휩쓸어

영상디자인과 은상, 동상, 입선 4개로 3년 연속 수상

  • 승인 2024-07-02 10:38
  • 수정 2024-07-02 15:13
  • 신문게재 2024-07-03 13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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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외쪽부터 이준오 교수, 3학년 노해담·이주원 학생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2024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에서 영상디자인과 이준오 교수의 작품이 은상과 파이널리스트 2개, 3학년 노해담, 이주원 학생이 동상과 파이널리스트 2개로 총 6개의 역대 최다 수상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1957년 시작된 '뉴욕페스티벌'은 칸 라이언즈, 클리오 어워드와 더불어 세계 3대 광고제로 손꼽힌다. 매년 전세계 광고, TV, 영화, 라디오에서 크리에이티브가 뛰어난 작품을 시상한다.

이준오 교수는 현대자동차그룹 광고회사 이노션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세계 3대 광고제를 모두 석권한 홍보영상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로 "3년 연속 뉴욕페스티벌에 수상, 명실공히 영상제작 명문학과로 입증됐다.

또, 노해담, 이주원 학생은 "졸업전시회 영상이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아 너무 기쁘다. 이준오 지도교수님과 긍정적인 시너지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 앞으로 사회적 메시지가 있는 생각있는 영상을 계속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영상대학교 영상디자인과는 영상 기획부터 편집, 모션그래픽, 3D콘텐츠 등 전 과정을 제작할 수 있는 영상특성화 학과이다. 작년 칸라이언즈, 뉴욕페스티벌 수상에 이어 최고의 한해라는 찬사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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