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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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 실시

  • 승인 2024-07-10 08:08
  • 수정 2024-07-10 14:37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2) 신증후군출혈열 접종사진
단양군보건의료원 신증후군출혈열 접종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을 연중 진행한다.

보건의료원은 야외활동이 많은 농업인, 군인, 등 설치류 매개 바이러스에 노출이 많은 주민을 대상으로 신증후군출혈열(HFRS) 예방접종을 한다.

신증후군출혈열은 9월 11월 늦가을의 건조기에 유행하는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들쥐의 배설물이 건조되면서 원인 바이러스가 먼지와 함께 공중을 떠다니다가 호흡기, 상처 난 피부 등을 통해 전파된다.

1∼2주의 잠복기를 거친 뒤 감염 초기에는 발열과 식욕부진·오한·두통 등 감기 몸살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며, 이후 고열, 전신 출혈과 신부전증,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위험한 질환으로 야외활동이 많은 직업군의 경우 감염 가능성이 높아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예방접종 비용은 접종마다 8300원이며 접종을 원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단양군보건의료원 신관 1층 예방접종실로 방문하면 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야외활동 후에는 목욕과 세탁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신증후군출혈열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큰 주민은 꼭 예방접종 하시길 권고한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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