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 ‘나와 나, 나와 너’ 운영

  • 전국
  • 수도권

인천 계양구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 ‘나와 나, 나와 너’ 운영

트라우마와 우울감 등 주민 대상으로 집단상담

  • 승인 2024-07-10 14:46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0710 , 나와 너’ 프로그램 진행 (1)
인천시 계양구가족센터는 가족 상담 대기자와 트라우마, 우울감 등 심리·정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 '나와 나, 나와 너'를 운영한다.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마음의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개인을 대상으로 예술치료 전문가가 직접 집단상담을 진행하고, 미술·연극 등의 예술 매체와 AI 로봇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지난달 25일 시작해 오는 7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에 진행 중이며, 프로그램을 통해 나와 타인을 이해하고 우울감과 상처를 완화하도록 돕는다. 또한, 참여 기간 종료 후에도 감정 일기장을 통해 가정과 사회에서 스스로 나를 돌아보고 심리·정서의 긍정적 영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나에 대해 더욱 알아가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라며 "타인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이렇게 도움이 되는지 몰랐는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한편, 계양구가족센터는 지역사회 다양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온가족보듬사업은 일상생활에서의 어려움 및 이혼, 재난, 실직 등의 위기 상황을 겪고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문제 해결과 욕구 해소를 위한 심리, 정서적 안정, 자립 역량 강화 지원 등 맞춤형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2. [박헌오의 시조 풍경-32] 시의 몰골
  3.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4. 몸짓으로 채우는 원도심…대전ART마임페스티벌 10월 16일 개막
  5.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1.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2.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3.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4. 이서영 충남경찰청장, 귀성길 교통안전 집중 점검
  5. 42㎞ 완주 사족보행로봇 '라이보2' 최적설계 연구 네이처에 게재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