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맞춤형 웰컴 아카데미' 개최

  • 전국
  • 수도권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맞춤형 웰컴 아카데미' 개최

숭의종합사회복지관서 50여명 시민 대상

  • 승인 2024-07-11 11:1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아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9일, 숭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인천 밸류업 맞춤형 웰컴 아카데미를 실시했다.

아카데미에는 진흥원 조민수 사무처장, 숭의종합사회복지관 김태미 관장을 비롯해 5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인천 평생교육 발전과 평생학습 문화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과 맞춤형 웰컴 아카데미 교육이 진행됐다.

맞춤형 웰컴 아카데미는 市 역점 사업인 인천 밸류업 교육 4개 테마 중 하나로, 밸류업 협력기관과 협업하여 인천에 대한 정체성과 시민의 다양한 학습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지난 6월에는 미추홀노인복지관 노인 대상으로 행복한 여생과 웰다잉(Well-Dying)을 위한 유언과 상속법 강의로 1차 교육을 마쳤다. 이번 2차 교육은 숭의종합사회복지관 고령학습자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에 이어 성행하고 있는 딥페이크 범죄예방 강의와 학습자 요구를 반영한 취미·여가 강좌로 구성·제공됐다.

복지관 김태미 관장은 "이번 웰컴 아카데미를 계기로 인천시민이 행복한 강좌를 전문적으로 제공할 수 있었다"며 "우리 복지관도 인천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진흥원 조민수 사무처장은 "앞으로도 많은 인천시민들이 실질적인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구 중학교서 1학년 학생 3층서 추락… 병원 이송
  2.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3. 충남대·공주대 통합, 최종 절차 본격화
  4.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 인선에 또 ‘정치권 외풍’ 우려
  5. 채혈부터 블랙박스까지… 경찰 증거수집 절차 잇단 제동
  1. 충남경찰 중 실종 전담인력 17명뿐… “경찰 인력 확충·지자체 공조 필요”
  2.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3. 충청권 시·도지사 李대통령에 핵심 현안 관철 촉구
  4. 한밭대 총장선거 3파전…‘연구·재정·산학협력’ 해법 경쟁
  5. 수시 직전 9월 모평 졸업생 등 11만명 몰려… ‘N수생·사탐런’ 주목

헤드라인 뉴스


`기준금리 3%대 시대` 1년 9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

'기준금리 3%대 시대' 1년 9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이로써 1년 9개월 만에 '기준금리 3%대 시대'가 다시 열린 셈이다. 한은이 두 달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은은 지난달에도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바 있다. 한은이 인상 효과를 점검하는 과정 없이 연달아 금리를 올리는 것은 그만큼 최근 한국 경제 성장세와 앞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강할 것이라고 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연달아 인상한 것은 2022년 4월부터 2023년 1월까지 7연속..

이 대통령, 지방정부 수장 향해 연이틀 "중앙과 지방은 원팀"
이 대통령, 지방정부 수장 향해 연이틀 "중앙과 지방은 원팀"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정부 수장들을 향해 연이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 필수"라고 강조하며 지역주도 성장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에 대한 지혜를 구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영빈관에서 주재한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오찬 간담회' 모두 발언을 통해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공존하며 함께 발전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은 필수"라며 강조했다. 앞서 전날 주재한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동반자이자 운명 공동체"라며 '원팀'을 내세웠다. 이 대통령은 시장과..

충청 지역민 "경기 상황 어둡다"... 필수 지출 제외 지갑 닫나
충청 지역민 "경기 상황 어둡다"... 필수 지출 제외 지갑 닫나

대전·세종·충남 지역민들이 현재 경제 상황을 암울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경기판단과 향후 경기전망 지수가 나란히 하락하면서 내수 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것인데, 경기 침체기에 가장 먼저 줄이는 의류·문화비 등의 지출 전망도 낮아졌다. 26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지역 소비자동향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8월 대전·세종·충남 소비자심리지수는 105.6으로, 7월(105.3)보다 0.3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다. 이번 조사는 8월 7일부터 14일까지 대전·세종·충남 572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배롱나무와 유회당 배롱나무와 유회당

  •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