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 '최우수상'

  • 전국
  • 수도권

인천환경공단,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 '최우수상'

남항공공하수처리시설 악취저감노력 인정
한국환경공단 실시한 2023년 악취기술진단

  • 승인 2024-07-11 16:3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사진
인천환경공단 남항사업소가 11일 중소기업 DMC 타워에서 열린 2023년도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하수·폐수·분뇨·음식물류 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을 대상으로 악취방지법에 따라 5년마다 기술진단을 하고 있다. 이 시설들을 4개 그룹으로 나눠 실질적 악취저감 개선, 사후관리 및 현장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시설 선정 포상을 하고 있다.

공단은 2023년도 악취기술진단이 완료된 전국 164개 공공환경시설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I그룹(하·폐수처리시설) 44개 시설 중 공단 남항공공하수처리시설이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특히 인버터(VVVF)를 고농도 및 저농도 탈취팬마다 설치하여 고농도 약액세정 악취방지시설 운영 및 유입침사지 공간분리에 따른 포집효율 증대로 높은 복합악취 처리효율을 인정받았다.

또한 사업소 외부시설관리면에서도 우수토실 점검 및 복합 악취측정용역 등을 시행하여 악취발생 ZERO화 도모로 안정적인 운영과 악취저감 효과에 노력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단 최계운 이사장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악취저감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도록 인천 유일의 환경전문공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인천환경공단 남항사업소는 인천시 중구, 미추홀구, 연수구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12만5000톤/일)를 처리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용문동4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1656세대 공급 계획
  2. 울산 중구 성남동 옛 포차거리, 주말 골목마켓으로 재탄생
  3. 세종사회적경제협의회, 제2차 세종사회연대경제포럼
  4. 대전사랑메세나 11월 6일 ' 대전 메세나의 날' 개최
  5. 천안시, 건강한 숲 조성 순환고리 '벌채-조림-숲가꾸기'
  1. '제3회 충남 월남전참전 전우회 활성화 행사' 천안서 개최
  2. 천안을 이재관 의원, "51억원 들인 해수부 '섬 원격진료', 실질적인 활성화 대책 마련해야"
  3. 백석대, 외국인 유학생과 따뜻한 밥상 나눠
  4.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성인 다문화 수강생과 '전통 한복체험' 진행
  5. 천안을 이재관 의원, "국가 방역조치로 폐원한 과수농가, 무병묘 특별지원으로 조기 영농복귀 지원해야"

헤드라인 뉴스


포스트 국정감사 예산 전쟁 열린다…충청 총력 대응시급

포스트 국정감사 예산 전쟁 열린다…충청 총력 대응시급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국정감사가 막을 내리는 가운데 820조 9000억원에 달하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대한 대응이 충청권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전 트램,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을 증액하거나 미반영 된 예산을 추가로 반영하는 과제가 충청 여야에 주어진 것이다.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과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대전설립, 공공기관 제2차 지방 이전 등도 포스트 국감 정국에서 힘을 쏟아야 하는 지점이다. 국회에 따르면 26∼27일 법제사법·외교통일·국방·행정안전·보건복지·기후에너지환경노..

가을 이사철에 대전·세종·충남 가계대출 상승세... 단, 연체율 증가에 차주상환 부담도
가을 이사철에 대전·세종·충남 가계대출 상승세... 단, 연체율 증가에 차주상환 부담도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가계대출 상승 폭이 두드러지고 있다. 다만, 기준금리 인상 기조에도 가계의 건전성을 판단하는 연체율도 소폭 오름세를 보이면서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차주들의 상환 부담 누적으로 가계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25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8월 중 대전·세종·충남지역 금융기관 여수신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 시중은행 가계대출은 모두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우선 대전의 8월 가계대출은 잔액은 23조 4296억 원으로, 8월 한 달 4562억 원 증가했다...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통합신청서 제출안이 구성원 투표에서 부결된 이후 통합 재추진에 나서고 있는 충남대가 통합 무산 시 예상되는 재정 손실 규모가 500억원에 이른다고 공개했다. 충남대는 23일 유성구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학내 구성원과 동문 등을 대상으로 '충남대학교 미래 발전을 위한 전 구성원 의견수렴 공청회'를 열고 통합신청서를 12월 31일까지 제출하지 못하면 글로컬대학30 사업비 516억원(국비 430억원·지방비 86억원)이 감액된다고 밝혔다. 내년 2월 28일까지도 제출하지 못하면 사업이 취소되고, 선지급된 12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