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 장항공장, 혹서기 맞아 지역 노인정에 삼계탕 나눔활동 펼쳐

  • 전국
  • 서천군

한솔제지 장항공장, 혹서기 맞아 지역 노인정에 삼계탕 나눔활동 펼쳐

  • 승인 2024-08-14 13:46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말복을 맞아 지역 노인정에 삼계탕을 전달한 한솔제지 장항공장
말복을 맞아 지역 노인정에 삼계탕을 전달한 한솔제지 장항공장


한솔제지 장항공장(공장장 박명식)이 14일 말복을 맞아 지역 노인정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활동을 펼쳤다.

한솔제지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 위해 장항읍 21개 마을 노인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과 음료를 제공했다.

지난 16년동안 삼복에 맞춰 나눔활동을 을 펼쳐 온 한솔제지는 이번에도 노인들의 건강을 챙기며 ESG 경영의 일환으로 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을 취득한 친환경 종이소재 프로테고를 포장재로 적용한 용기에 시원한 음료를 담아 함께 지원했다.

한솔제지는 5개조로 구성된 반딧불나눔 봉사대를 통해 노인시설과 모자가정시설,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가정 25세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1회 방문을 통해 사랑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등 해마다 장항지역에 1억원을 후원하고 있다.

한솔제지 장항공장 박명식 공장장은 "지역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사랑나눔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2. [교단만필] 다시, 우리 교실에 존중의 씨앗을 심으며
  3. 천안 거주했던 원룸 건물 불 지른 혐의 60대 남성 긴급체포
  4. 백석대, 박승철헤어스투디오와 K-뷰티 전문인재 양성 나선다
  5. 천안신방도서관, 29일 '이작은 작가와의 만남' 운영
  1. 천안동남소방서,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실시
  2. 박석연 유성구의원 ‘순환형 유성경제' 방안 모색 간담회
  3. 백석문화대, 전국 대학 IR 포럼서 'AI 기반 성과관리' 우수사례 발표
  4. 남서울대, 일본 대학생 대상 K-Beauty·K-Pop 단기연수 성료
  5. 천수만 악취·부유물 ‘이상조류’가 원인… “담수호 방류로 미세조류 급증”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고용률 지역별 격차 뚜렷…반도체 품은 음성군 높아

충청권 고용률 지역별 격차 뚜렷…반도체 품은 음성군 높아

충청권의 고용률이 비교적 높은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지역별로는 산업 기반과 인구 구조에 따라 고용 사정이 크게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제조업이 자리 잡은 충북 음성·진천과 충남 천안·아산·당진 등은 높은 고용률을 기록한 반면, 일부 대도시와 비산업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고용률을 보였다. 청년층 고용률에서도 지역별 격차가 두드러졌고, 농촌 지역에서는 고령층의 경제활동이 높은 고용률을 뒷받침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20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충북과..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 출범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대전공소청의 정원과 세부 조직이 여전히 구체화되지 않으면서 일선의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중대범죄수사청으로 이동할 검찰 인력도 최종 확정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실제 공소청에 남아 근무할 인력과 구체적인 배치 역시 당분간 유동적인 상황이다. 2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검찰청법이 폐지되고 공소청법이 시행되는 10월 2일부터 현재 검찰 조직은 공소청 체제로 전환된다. 공소청법은 대법원에 대응하는 공소청을 두고 고등법원에는 광역공소청, 지방법원과 가정법원에는 지방공소청을 각..

20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20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되는 가운데 대전권 대학들의 '신입생 모시기'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대전권 주요 4년제 대학 8곳은 수시에서 1만7400여 명을 선발한다. 비수도권 대학이 신입생 10명 중 9명을 수시로 뽑는 만큼 수시는 수험생의 진학과 지역대의 신입생 확보를 좌우하는 승부처다. 올해는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이 늘고 의과대학에 지역의사선발전형이 도입됐다. 대학과 모집단위마다 학생부 반영방법과 수능최저학력기준, 면접·실기 일정도 다르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입시 흐름과 대전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