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다문화] "무더운 여름, 스케이트 타며 더위 날려요"

  • 다문화신문
  • 아산

[아산다문화] "무더운 여름, 스케이트 타며 더위 날려요"

  • 승인 2024-08-18 16:09
  • 수정 2024-08-19 10:23
  • 신문게재 2024-08-19 11면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clip20240817084840
아산시가족센터는 아산시에 거주하는 다문화 및 외국인(중도입국)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방학동안 자녀 돌봄 부재를 최소화하고 다양한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 행복나눔 빙상교실'에 참여했다.(사진)



7월말~8월중순까지 총 8회기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이순신 빙상장'에서 빙상 무료 강습을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지원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대한체육회가 주최했다. 강습은 기초 활동부터 활주연습까지 다양한 난이도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한빙상경기연맹에서 참가비를 포함해 강습복, 헬멧, 스케이트, 간식 등을 지원해줘 당사자의 부담을 덜어줬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여학생은 "여름방학동안 시원한 장소에서 스케이트를 배울 수 있어서 즐거웠고,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또 참여하고 싶다" 며 만족해했다. 또, 한 여학생은 "스케이트를 처음 타봤지만 선생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센터 다른 프로그램에 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 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에 다양한 체육 활동 경험을 위해 애써주신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가족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가족센터 프로그램 등의 문의는 대표전화 (041-548-9779) 또는 아산시가족센터 홈페이지(https://asan.familynet.or.kr/cent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사회복지사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대전IC 구봉터널 차량 16대 추돌사고…12명 부상(영상있음)
  2.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3. 사실상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이제부터가 시작
  4. 대전교통공사, 대전역 유휴공간에 ‘도심형 스마트팜' 개장
  5. '불꽃야구2' 올해도 대전에서 한다
  1. 민경배, 민주당 복당 후폭풍 속 "비판 겸허히 받아들일 것"
  2. 대전 서구, 청년정책 참여 기구'서청넷'출범
  3. ‘봄이 왔어요’
  4.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5. 지역 국립의대 입학 정원 확 키운 정부…교육 여건 마련은 어떻게?

헤드라인 뉴스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대전 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여권에서 이를 넘어선 충청권 메가 통합론을 들고 나와 주목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앞장서 이슈를 선점하고 여당 의원들이 이에 가세하면서 지역 내에 꺼져가는 행정통합 동력을 재공급하고 나선 것이다. 여권발 충청 메가 통합론이 6·3 지방선거 앞 대전 충남 통합 불발로 시계제로에 빠진 금강벨트 민심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촉각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13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충북 타운홀미팅에서 "충청남북(도)과 대전까지 통합해 하나의 거대한 정주 여건·행정체계를 만들 것인지를 (충북도민들도..

중동 불안에 대출금리 `들썩`…영끌·빚투족 시름 깊어진다
중동 불안에 대출금리 '들썩'…영끌·빚투족 시름 깊어진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비롯한 가계대출 금리가 들썩이면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족'과 '빚투(빚내서 투자)족'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들이 투자한 주택과 주식 등 자산시장 흐름마저 불확실해지면서 시름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13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250∼6.504% 수준으로 조사됐다. 올해 1월 16일(연 4.130∼6.297%)과 비교하면 두 달 만에 상단은 0.207%포인트, 하단은 0.120%포..

기름값 진정세 속 ‘저가 주유소 행렬’… 불법 유통 가능성
기름값 진정세 속 ‘저가 주유소 행렬’… 불법 유통 가능성

석유 최고가제가 시행되며 급등세를 보이던 기름값이 다소 진정됐지만 사재기나 가짜 석유 판매 등 불법행위 우려가 나오고 있다. 유가 변동성이 이어지면서 더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나서는 모습 등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14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안영동의 한 주유소. 대전 주유소 평균 가격인 1812원보다 리터당 33원 저렴한 1779원으로 주말 아침부터 주유를 하려는 차량이 줄을 서는 모습이 이어졌다. 마트 주차장에서부터 이어지는 주유 줄서기가 오전 내내 계속됐다. 이처럼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석유 최고가제 시행에도 가격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