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공공부문 에너지 전환 로드맵 최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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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공공부문 에너지 전환 로드맵 최종 발표

  • 승인 2024-09-01 14:34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1)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 중립 연구소Ⅱ,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 중립 연구소Ⅱ'는 30일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용역 보고회는 '용인형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신재생 에너지 확대모델 개발과 공공부문 에너지 전환 로드맵 구축 및 정책발굴을 위해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조명래 교수)과 협력을 통해 5월부터 연구용역을 수행해 왔다.

그동안 진행해 온 '용인시 탄소 중립 이행을 위한 에너지 전환 연구' 성과를 종합 발표하고, 용인시 공공부문 에너지 전환의 구체적 정책 방향성과 그 실천 계획을 제시했다.

이날 유진선 의장은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분산형 에너지 시스템과 네트워크 구축 및 관리와 에너지 전환의 중계자 역할로서 중·장기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석 의원은 "앞으로 용인시가 공공에서부터 에너지 생산을 선도적으로 운영하며 민간영역을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정책을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희정 의원은 "탄소 중립 연구소Ⅱ 의원님들과 에너지자립 실현을 위한 관련 조례 제·개정도 함께 진행하는 등 용인시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의원연구단체는 이윤미(대표), 김진석, 신현녀, 윤원균, 이교우, 황미상, 박희정 의원(8명)이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공공부문 신재생에너지 모델 발굴 및 제도구축 등 연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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