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안동 사랑 상품권 구매 시 20% 할인

  • 전국
  • 부산/영남

안동시, 안동 사랑 상품권 구매 시 20% 할인

  • 승인 2024-09-03 15:43
  • 신문게재 2024-09-04 6면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ㄹ론
(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는 9월 오는 12월 20일까지 구매 하는 안동 사랑 상품권에 대해 할인 지원 비율을 기존 10%에서 20%로 상향한다고 3일 밝혔다.

안동시가 7월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상향되는 할인 비용에 대해 국비 지원을 받게 됐으며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난 피해지원을 위해 안동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상향하기로 결정했다.

1인당 월 구매 한도 70만 원(모바일 50, 지류 20), 1인당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보유 한도 150만 원, 연 매출 30억 초과 업소 가맹점 제한,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카드형 안동사랑상품권 결제 시 5% 추가할인 지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안동 사랑 상품권 구매 할인율 상향은 다가오는 추석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이용자 혜택 증대와 함께 안동사랑상품권 가맹점 수 등록 확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카드형 안동 사랑 상품권 가맹점은 지역 상품권 chak app에서, 지류 안동 사랑 상품권 가맹점은 안동시청 누리집 가맹점 조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3.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4.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5. 서산시 해미읍성 옆 유휴공간이 '꽃밭'으로, 주민 손길로 새단장
  1.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2.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3.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4.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5.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