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8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8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9-07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8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9월 8일(음력 8월 6일) 乙亥 일요일



子쥐 띠

施民如子格(시민여자격)으로 한나라에 성군이 즉위하여 온 나라 안의 백성들을 모두 자식처럼 여겨 선정을 베푸는 격이라. 태평성대가 계속되어 아무 근심 걱정이 없을 터이나 다음의 곤고 할 때를 생각하고 아껴 쓰고, 저축하여 두라.



24년생 아랫사람을 다독거리고 감싸 주라.

36년생 빨리 건강 검진을 한번 받아 보라.

48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될 것이라.

60년생 세 치 혀를 잘 놀려야 낭패를 면하리라.

72년생 순리대로 처리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84년생 말이 많으면 화가되리니 말을 줄이라.

96년생 다른 사람에게 말을 전함에 신중을 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基礎作業格(기초작업격)으로 크나큰 120층 짜리 건물을 지으려고 기초 공사 작업을 하는 격이라. 무슨 일이든 기초가 튼튼해야 만이 모든 것이 무사할 수 있는 법이므로 쉬임 없이 구상하고 노력하여야 할 것이니 다시 일어서라.

25년생 내 힘만으로는 힘든 상태인 더 준비하라.

37년생 과한 욕심이 아니라면 이룰 수 있다.

49년생 상대방은 내 맘과 다르다는 사실을 알라.

61년생 모든 것이 다 내 편이 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73년생 오랜만에 가족들이 화합하는 운.

85년생 도저히 힘든 상대이니 포기하라.

97년생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열심히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論爭不和格(논쟁불화격)으로 두 사람이 같이 동업을 하고 있는데 어떤 문제점이 발생하여 서로 다투다가 불화하게 되는 격이라. 괜한 일로 가까운 사람과 다투게 되고 괜한 일로 원수가 되니 나 자신이 먼저 한 발 양보하는 것이 좋으리라.

26년생 나의 뜻대로 이루어지니 걱정하지 말라.

38년생 바쁘기는 하나 실속이 하나도 없다.

50년생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그것이 우선 이다.

62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74년생 수입 증대, 주위를 돌아 보라.

86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없고 손해만 따르리라.

98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萬里長天格(만리장천격)으로 부모님의 은혜는 높고도 넓은 법이니 이 어찌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할 것인가 이것이 곧 부모님의 은혜는 하늘과 같이 높은 격이라. 부모님이 아니었으면 나 자신이 어찌 이 세상에 태어났겠는가 은혜에 보답하라.

27년생 내가 먼저 솔선 수범해야 한다.

39년생 겨우 죽음만은 면하게 되리라.

51년생 부도!, 어음을 주의하여야 함이라.

63년생 형제로 인한 손재 운을 주의하라.

75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87년생 순리대로 적응하며 사는 것이 가장 좋으리라.

99년생 옳다고 생각되면 밀어 부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28년생 너무 좋아 말라, 격이 안 맞다.

40년생 나의 자존심을 꺾어야 살 수 있다.

52년생 반드시 귀인의 도움이 있다.

64년생 기운이 절반으로 뚝 떨어진다.

76년생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정진하라.

88년생 이 시점에서 정신을 바짝 차리라.

00년생 내 개성대로 해도 반드시 이루어 지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得比利財格(득비리재격)으로 우연하게 만난 친구가 권하여 투자했던 것이 순식간에 뛰어올라 큰 재산을 이루는 격이라. 재산이 불어나게 되고 주위의 도움으로 막 꺼져 가는 촛불이 기사회생하게 되어 휘파람을 불게 되는 때라.

29년생 그 쪽으로의 방향전환은 위험하다.

41년생 지금까지 한일이 헛된 공이 절대 아니다.

53년생 급히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게 된다.

65년생 주위에 씨앗을 뿌리는 마음으로 베풀라.

77년생 내가 걱정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89년생 여행은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다.

01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潛龍得珠格(잠룡득주격)으로 물에 잠겨있는 용이 여의주를 얻어 승천하는 격이라. 막혔던 일이 뚫려 좋은 기회가 잡히므로서 매사 순조롭게 풀릴 것이요. 또한 귀인의 도움이 있어 희색이 만면한 날이므로 걱정할 일이 없으리라.

30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42년생 이제는 더 이상 진전이 없다.

54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하여야 함이라.

66년생 지금 당장 빨리 궤도 수정을 하라.

78년생 일부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

90년생 내 문제가 쉽게 해결된다.

02년생 급히 서두르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鎖門逃走格(쇄문도주격)으로 어느 빚쟁이가 채무자에게 빚을 갚으라고 독촉을 해 문을 굳게 잠그고 도망해 버린 격이라. 지금 당장만 모면한다고 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니 정정당당히 나서서 일을 마무리시키는 것이 좋으리라.

31년생 좋은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43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

55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다.

67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좋음이라.

79년생 내가 행한 대로 자녀들이 따라한다.

91년생 자금 융통이 좋으리라.

03년생 이성간의 미묘한 갈등이 해소된다.

금전○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事變無窮格(사변무궁격)으로 사건에 대한 변동이 무궁무진하여 도대체 종잡을 수 없는 격이라. 나의 사상이 변화무쌍하지 않으면 도저히 따라 잡을 수 없으리니 우선 나 자신부터 빨리 깨어나야만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이라.

32년생 온 가족이 즐거워할 일이 생긴다.

44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뜻밖의 소득이 생길 것이라.

56년생 결자해지, 나밖에 없다.

68년생 나는 가만히 있어도 해결된다.

80년생 걱정말고 기다리면 해결된다.

92년생 지금 당장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04년생 이성으로 인한 기쁨이 따르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救急治療格(구급치료격)으로 교통사고가 나 목숨이 경각에 처해 있을 때 구급치료를 받아 목숨만은 건진 격이라. 너무 낙심하지 말라 고비는 넘겼으니 점점 좋은 운으로 접어들어 그간의 노고를 보상받게 되리라.

33년생 배우자의 병고가 차도를 보인다.

45년생 괜한 일로 마음 고생 하지말고 잊으라.

57년생 내가 과감히 양보하면 풀린다.

69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한숨 쉬지 말라.

81년생 친구의 진한 우정을 느낀다.

93년생 지금이 한발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蓮花世界格(연화세계격)으로 지금까지 줄곧 착하고 선하게 살던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격이라. 공은 쌓는 대로 가고 죄는 짓는 대로 가는 법이니 엄중한 심판이 있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여 성실하고 솔직하게 살라.

34년생 끊겼던 친구의 소식으로 희색이 만면해진다.

46년생 회자정리, 간다고 슬퍼 마라.

58년생 예상외로 높은 소득이 따르리라.

70년생 사업과 가정을 별개로 생각하라.

82년생 금, 은, 보석 아무도 모르게 간수하라.

94년생 곤란하니 이 편도 저 편도 들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多元放送格(다원방송격)으로 세계 여러 곳을 연결하여 다원방송을 하므로 세계 곳곳의 일을 소상하게 아는 격이라. 한 군데만 정통하면 될 터이나 남의 사정도 알아야만 나의 일도 대처하게 될 것이니 다방면으로 보고, 배워 두라.

35년생 그것은 내 것이 아니니 넘겨 주라.

47년생 자녀의 경사로 가족이 화합되리라.

59년생 자금, 가정, 자녀 문제 모든 것이 만사 O.K

71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이륜차 주의.

83년생 장거리 여행이 좋으리라.

95년생 아무 것도 부족함이 없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시가 총액 1위 알테오젠' 생산기지 어디로?… 대전시 촉각
  2. '행정수도 개헌' 이재명 정부 제1국정과제에 포함
  3. "국내 최초·최대 친환경 수산단지 만든다"… 충남도, 당진시 발전 약속
  4. 이 대통령, 세종시 '복숭아 농가' 방문...청년 농업 미래 조망
  5. 논란의 금속보호대 대전교도소 1년간 122회 사용… 기록누락 등 부실도
  1. "착하고 성실한 학생이었는데"…고 이재석 경사 대전대 동문·교수 추모 행렬
  2. 고교학점제 취지 역행…충청권 고교 사교육업체 상담 받기 위해 고액 지불
  3. 이철수 폴리텍 이사장, 대전캠퍼스서 ‘청춘 특강’… 학생 요청으로 성사
  4.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5.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 치매안심센터 찾아 봉사활동

헤드라인 뉴스


논란의 금속보호대… 대전교도소 1년간 122회 사용

논란의 금속보호대… 대전교도소 1년간 122회 사용

<속보>교정시설에서 수용자의 폭력이나 자해를 방지할 목적으로 제한적으로 허용되는 금속보호대가 대전교도소에서 1년간 122차례 사용되고 한 번 사용되면 평균 3시간 50분간 수용자에게 착용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금속보호대를 이용해 6시간 이상 수용자를 결박한 사례도 16차례 있었는데 사후 전자기록을 남겨놓지 않거나 부실작성 등 보호장비 사용에 대한 문제가 추가로 확인됐다. 국가인권위원회가 대전교도소장에게 발송한 직권조사 결정서를 분석한 결과 폭력이나 자해 위험 수용자를 관리할 목적의 여러 보호대 중 결박 강도에 따라 통증이 뒤따르는..

서울대 10개 만들기·탑티어 교수 정년 예외…교육부 새 국정과제 본격 추진
서울대 10개 만들기·탑티어 교수 정년 예외…교육부 새 국정과제 본격 추진

새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RISE 재구조화, AI 인공지능 활용 등 교육 분야 주요 국정과제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학문별 대가로 선정된 교수에 대한 정년 제한을 풀고, 최고 수준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대학생 학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교육부는 6대 국정과제를 위한 25개 실천과제(공동주관 1개 국정과제, 3개 실천과제 포함)를 최종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실현해 거점국립대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체계적 육성에 나선다. 학생 1인당 교육비를..

해수부 부산 이전… `정부세종청사` 공백 해소 대안은
해수부 부산 이전… '정부세종청사' 공백 해소 대안은

이재명 새 정부가 오는 12월 30일 해양수산부의 부산 청사 개청식을 예고하면서, 정부세종청사 공백 해소를 위한 동반 플랜 마련을 요구받고 있다. 수년 간 인구 정체와 지역 경제 침체의 늪에 빠진 세종시에 전환점을 가져오고, 정부부처 업무 효율화와 국가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를 위한 후속 대책이 중요해졌다. 해수부의 부산 이전에 따른 산술적 대응은 당장 성평등가족부(280여 명)와 법무부(787명)의 세종시 이전으로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단순 셈법으로 빠져 나가는 공직자를 비슷한 규모로 채워주는 방법이다. 지난 2월 민주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대한민국 대표 軍문화축제 하루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 軍문화축제 하루 앞으로

  • ‘청춘은 바로 지금’…경로당 프로그램 발표대회 성료 ‘청춘은 바로 지금’…경로당 프로그램 발표대회 성료

  • 새마을문고 사랑의 책 나눔…‘나눔의 의미 배워요’ 새마을문고 사랑의 책 나눔…‘나눔의 의미 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