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한가위 안녕하심 키트'온기나눔 전달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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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한가위 안녕하심 키트'온기나눔 전달식 가져

지역 10개 기업·기관, 전통시장 참여, 명절음식·생필품 200키트 지원

  • 승인 2024-09-08 17:46
  • 신문게재 2024-09-09 8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2. 대전시, 한가위 안녕하심 키트 온기나눔 전달식_사진3
대전시는 6일 추석 명절을 맞아 도마큰시장에서 구매한 명절 음식 등을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나눠주고 사랑을 전달하는 '한가위 안녕하심 키트' 온기나눔 전달식을 가졌다.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시는 6일 추석 명절을 맞아 도마큰시장에서 구매한 명절 음식 등을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나눠주고 사랑을 전달하는 '한가위 안녕하심 키트' 온기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를 위해 대전시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지속해서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10개 기업과 기관(대전도시공사, 신협중앙회, 코레일테크(주),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KT충남/충북광역본부,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특허기술진흥원)이 마음을 모아 후원했다.

도마큰시장 상인회도 명절 음식(과일, 잡곡, 견과류) 등 26여 가지 신선한 먹거리를 지원했다.

행사장에서는 후원 기업체의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으로'한가위 안녕하심 키트' 200세트를 만들고,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한가위 온기나눔 행사에 마음과 뜻 모아주신 기업과 기관, 전통시장 상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한분 한분이 매일 열심히 가꾸는 일상들이 모여, 대전은 잘사는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올해도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추석 명절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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