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서산시 교육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 추진

  • 전국
  • 서산시

활기찬 서산시 교육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 추진

대산고 학부모회 '아침밥 먹기 캠페인', '청렴 캠페인'
대산중, 학부모 교육참여'나무액자 캘리그라피' 연수
서산교육지원청, 학교폭력 및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캠페인
서산교육지원청, 통합교육 내실화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 운영

  • 승인 2024-09-08 23:0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대산고등학교 아침밥먹기 캠페인 모습


대산고등학교, 쌀맛나는 하루 Have a rice day



대산고등학교 학부모회'아침밥 먹기 캠페인' 실시



대산고등학교(교장 박시윤)는 3일 오전, 아침잠이 부족해 끼니를 거르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해 본교 학부모회 '가온길' 주관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본교 중앙 현관에서 학부모회 임원들은 아침에 입맛 없는 학생들을 위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를 나눠주며,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격려 인사를 전했다.

학생들은 생각지도 못했던 아침 식사를 하게 되어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대산고는 지리적인 이유로 버스를 이용해 통학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으로 촉박한 버스 시간 때문에 아침밥을 먹지 않고 등교하는 학생이 많아 학부모회에서 학생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김ㅇㅇ 학부모회장은 "당장 우리 아이도 학교생활하느라 피곤해 제시간에 일어나기 힘들어서 아침밥을 거르고 등교하는데, 다른 학생들도 아마 마찬가지일 것이다"라며 "오늘 샌드위치를 받으며 밝게 웃는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시윤 교장은 "아침에 등교 지도할 때마다 기운 없이 등교하는 학생들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침밥 먹기를 생활화하여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올바른 식습관이 정착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많은 연구 결과, 아침밥은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에 매우 중요한 식습관으로 학습 능률 향상과 면역력 증진, 비만 예방, 집중력 향상, 정서 안정 등에 도움이 된다고 밝혀졌다.



(보도자료)대산고등학교 학부모회,청렴캠페인 실시
대산고등학교 학부모회,청렴캠페인 모습


대산고등학교, 청렴한 오늘 위에 당당한 내일

대산고등학교 학부모회 '청렴 캠페인' 실시



대산고등학교(교장 박시윤)는 3일 본교 학부모회 '가온길' 주관으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등굣길, 본교 정문에서 한 시간 정도 진행된 캠페인에는 대산고등학교 학부모회장을 필두로 박시윤 교장과 행정실장 등 다수의 교직원이 학부모회와 함께 참여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펼쳐진 청렴 캠페인은 지난 6월에 실시한 '청렴 표어 제작 캠페인'을 통해 선정된 다양한 문구를 활용하여 피켓과 현수막을 제작해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교직원과 학부모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참여해 대산고등학교 교육 가족의 청렴 실천 의지를 엿볼 수 있어 그 의미가 남달랐다.

이번 행사는 청렴생활 실천 활동으로 학생 및 교직원에게 청렴한 태도가 함양되도록 유도하고, 캠페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청렴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ㅇㅇ 학부모는 "오늘 행사를 통해 학생 및 교육 가족에게 청렴 문화가 확산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시윤 교장은 '대산고의 모든 교육공동체가 머리를 맞대어 계획하고 실시한 캠페인이라는 점이 무척 뜻깊었다"라며 "언제나 청렴한 마음으로 학생들을 지도하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1
대산중학교, 2024 학부모 참여교육(나무액자 캘리그라피 만들기) 진행 사진


대산중학교, 힐링을 선사하는 교육공동체

2024년 학부모 교육참여'나무액자 캘리그라피' 연수



대산중학교(교장 백정현)는 4일 오전, 본교 학부모회 회원 중 희망 학부모를 대상으로 '나무액자 캘리그라피' 연수를 운영했다.

대산중학교 학부모회 주관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행사는 연수를 위한 환경이 조성되어 있는 '나무테크 나무야' 목공예 공방(서산 성연)에서 진행됐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12명의 학부모는 임희숙(전문 목공예 강사) 외부강사의 지도하에 자녀에게 선물할 나무액자를 직접 완성하는 목공예 체험을 통해 즐겁고 행복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캘리그라피에 대한 설명과 제작 방법을 듣고, '자녀에게 주고 싶은 좋은 글귀'를 나무액자에 새겨 넣는 작업을 하며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다.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과 함께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었다", "아이를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르는 느낌에 많은 생각이 들었다", "오늘처럼 뜻깊은 연수를 마련해 주신 교육공동체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교육은 학부모 체험형 활동으로 학부모들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해 즐겁고 행복한 학부모로서의 생활을 즐기고, 자녀 교육을 위한 긍정적인 조력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학부모 간 원활한 관계 형성을 통해 서로 공감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학부모회의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백정현 교장은 "이번 교육이 일상생활과 자녀 교육 활동으로 생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교 교육 참여 학부모 연수를 통해 평생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
대산중학교, 2024.2학기 한뫼반딧불이공부방 운영 사진


대산중학교, 희망을 싣고 꿈을 향해 나아가

2024학년도 2학기 '한뫼반딧불이 공부방' 운영



대산중학교(교장 백정현)는 5일 오후, 본교 도서관 '한뫼책뜨락'에서 한뫼반딧불이 공부방 개강식을 진행했다.

한뫼반딧불이 공부방은 학생들에게 자기주도적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사교육비 경감은 물론 저녁 시간의 효과적인 활용을 통해 학생 생활지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아울러, 학력증진 효과와 함께 자율 학습 능력을 향상하고, 독서 및 학습동아리 활동으로 진로․진학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뫼책뜨락 도서관에서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2학기 한뫼반딧불이 공부방은 매주 목요일 및 금요일 오후에 2교시씩 주 4시간 진행한다.

전교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는 공부방은 무학년 자율학습반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교사 1인 감독제로 담당 교사가 순회하며 지도한다.

대산중은 공부방 참가 학생들에게 개별 포장된 간식을 무료 제공하고, 우수 참가 학생은 성실도를 학교생활기록부에 입력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체험학습과 영화 감상이나 체육활동, 과자 파티 등을 지원하는 '반디데이'를 운영해 참가 학생들의 의욕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백정현 교장은 "늦은 시간까지 아이들을 지도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 드린다"라며 "20년 이상의 전통을 지켜온 한뫼반딧불이 공부방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적 활동으로 학교 교육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
서산교육지원청, 학교폭력 및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캠페인 실시 모습


서산교육지원청, 학교폭력 및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캠페인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을 통해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다짐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성기동)은 5일 서산중앙고등학교 통학로 일대에서 학교폭력 및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산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서산경찰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산지구, 서산중앙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동참했으며 각 기관에서 제작한 홍보용품을 배부하고 현수막, 피켓 등을 이용해 학교폭력 및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캠페인에서는 최근 딥페이크 성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이를 예방할 수 있도록 ▲ SNS 게시물은 전체공개가 아닌 비공개 또는 친구공개 하기 ▲ 모르는 사람의 팔로우 요청 메시지는 경계하기 ▲ SNS에서 성적인 영상을 보게 되면 신고, 스팸누르기 등을 안내하고 학생들이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서산교육지원청 성기동 교육장은 "딥페이크 성범죄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서산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를 강화하고 모든 학생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1
서산교육지원청, 2024 통합교육 내실화를 위한 찾아가는 장애 이해교실 운영 사진


서산교육지원청, 2024 통합교육 내실화를 위한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 운영



충청남도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성기동)을 9월부터 11월까지 통합교육 내실화를 위한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특수학급 미설치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예술 공연과 문화 체험 중심의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병행 실시하여 장애에 대한 긍정적 변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장애 이해 교실의 첫걸음으로 3일 실시한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에서는 샌드아트 샌드안나(김안나) 강사가 장애를 극복해 나가는 학생 이야기를 공연 형식으로 전달했다.

이 공연은 배려의 중요성과 친구의 소중함을 알리는 내용을 담고 있어, 학생들이 공연을 통해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나아가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되었다.

한편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통합교육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가적인 지원과 연수를 계획하고 있으며, 모든 학생들이 차별 없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성기동 교육장은 "이번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과 통합교육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남동구,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2.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항, 전국 단위 체류형 관광단지로 키워야
  3. [썰] 박범계, '대전·충남통합시장' 결단 임박?
  4. "두 달 앞둔 통합돌봄 인력과 안정적 예산 확보를"
  5. [건양대 학과 돋보기] 논산캠퍼스 국방으로 체질 바꾸고 '3원 1대학' 글로컬 혁신 가속페달
  1. 갑천 물고기떼 사흘째 기현상… 방류 가능성까지 제기
  2. 모교 감사패 받은 윤준호 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장
  3.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4. 사랑의열매에 센트럴파크 2단지 부녀회에서 성금 기탁
  5. [중도시평] CES 2026이 보여준 혁신의 지향점

헤드라인 뉴스


충청 온 여야 당대표 대전충남통합 놓고 기싸움 팽팽

충청 온 여야 당대표 대전충남통합 놓고 기싸움 팽팽

충청 출신 여야 당 대표가 14일 일제히 지역을 찾아 대전·충남통합 추진을 놓고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두 광역단체의 통합이 충청발전과 국가균형성장의 목적에서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면서도 특별법 국회 통과와 명칭 문제 등에는 서로 각을 세우며 통합 추진의 주도권을 놓지 않으려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나란히 충청을 찾아 각기 일정을 소화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 소속인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를 차례로 만나 정책협의를 이어갔고, 정 대표는 충남 서산에서 민생 최고위원회의를 연 뒤..

"신혼집 전세 매물이 없어요"… 충청권 전세 매물 급감
"신혼집 전세 매물이 없어요"… 충청권 전세 매물 급감

#. 올해 6월 결혼을 앞둔 A(35) 씨는 신혼집에 대한 고민이 많다. 대전 내 아파트 곳곳을 돌고 있는데 전세 매물이 없어서다. 서구의 한 아파트의 경우엔 전세 매물이 나오자마자 이른바 '묻지마 계약'을 해야 구할 수 있다 말까지 나올 정도다. A 씨는 "결혼 전에 전세로 들어갈 집을 찾는데, 마땅한 매물을 찾기 어렵다"며 "예비 신부와 상의하는 틈에 계약이 이뤄질 정도로 (매물이) 빨리 빠져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고 토로했다. 충청권 아파트 전세 매물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세종은 전세수급지수가 100을 넘어섰고, 대전과..

군수가 13평 월세 30만 원 집에서 8년이나 살았다고?
군수가 13평 월세 30만 원 집에서 8년이나 살았다고?

1조 원대 살림을 이끌며 충남 최초로 농민수당 지급을 실현한 박정현 부여군수는 재임 8년 내내 보증금 500만 원, 월세 30만 원의 임대주택에서 생활했다. 군정 성과의 규모와는 쉽게 연결되지 않는 이 선택은 지역사회 안에서 적지 않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의 지난 8년은 대규모 재정을 운용하며 굵직한 정책 성과를 쌓아온 시간이었다. 동시에 그의 생활 방식은 군정의 규모와는 전혀 다른 지점에서 꾸준히 회자돼 왔다. 행정 책임자의 삶의 선택이 정책 못지않은 메시지를 던진 사례로 읽히는 이유다. 박 군수는 재임 기간 동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